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단독]'불닭신화' 삼양식품, 창사 이래 첫 M&A 나서나 [시그널]

    [서울경제] 이 기사는 2025년 7월 11일 14:56 자본시장 나침반  '시그널(Signal)' 에 표출됐습니다. 삼양식품(003230)이 창사 이래 첫 기업 인수합병(M&A)을 단행한다. 국내 소스 전문기업 지앤에프(GNF)가 그 대상이다. 불닭볶음면으로 새로운 신화를 쓰고 있는 삼양식품은 탄탄한 실적과 자금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서울경제 12분 전
  • 동영상
    내년 최저임금 '1만 320원'‥2.9% 인상

    [5시뉴스] ◀ 앵커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결정된 내년도 최저임금이 17년 만에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의 합의로 결정됐습니다. 올해보다 290원 인상된 만 320원이라는 액수에는 노사 모두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김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2026년도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MBC 14분 전
  • [S리포트] ①롯데 27.5% vs 현대 0%… 자사주 비율 '극과 극'

    [편집자주] 정부 주도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급물살을 타면서 유통가에도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감한 자사주 소각으로 모범을 보이는 곳이 있는가 하면 지배구조와 승계 문제에 발목 잡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곳도 있다. 유통 대기업들의 자사주 현황과 밸류업을 점검해봤다. 유통가에서 롯데지주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사주 비율

    머니S 27분 전
  • 이진숙 KCI 학술지 논문 전수 조사… 1저자 논문 4개 중 1개가 표절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의 ‘논문 가로채기’ 의혹이 이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제자들의 학위 논문을 토대로 또다른 논문을 썼고 이를 학술지에 투고하면서 자신을 ‘1저자’로 올렸다. 학술지 논문에서 제자들은 후순위 저자가 됐다. 이 후보가 1저자를 차지한 것을 두고 연구 윤리 위반 논란이 진행 중이다. 뉴스타파는 이 후보가 KCI 등재 학술지에 발

    뉴스타파 1시간 전
  • 미중 외교장관 11일 첫 회담…관세·남중국해·대만 논의(종합)

    (서울=뉴스1) 김지완 강민경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1일(현지시간) 회담을 갖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1월 2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미중 외교수장의 첫 대면회담이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뉴스1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바다 위 사고 땐 수조원 소송…자율운항선 개발, 자율車보다 어렵다" 한국경제 14분 전
  • [르포]폭염 속 '휴식 차별' 받는 민간 위탁 환경미화원 노컷뉴스 57분 전
  • 동영상
    폭염에도 "바쁘다, 바빠"...쉴 틈 없는 배달노동자 YTN 1시간 전
  • [르포] 미래 모빌리티 핵심 '무인'… 일상과 전장을 넘나들다 머니S 1시간 전
  • 폭염에 ‘여름 제철 열무 金값’...채소·반찬가게 ‘한숨’ [현장,그곳&] 경기일보 3시간 전
  • '사람 잡는 폭염'... 연일 신문 지면도 달구다 기자협회보 3시간 전
  • [르포] 미국 최대 아쿠아리움 가보니…“초대형 상어에 눈이 번쩍” 인천일보 3시간 전
  • 동영상
    폭염에도 "바쁘다, 바빠"...쉴 틈 없는 배달노동자 YTN 5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