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국헌 문란' 대통령 - '부정선거'라는 망령을 소환하다
■ 탄핵안 가결 한 달째 ◀ VCR ▶ 군인 1천6백여 명과 경찰 3천1백여 명 동원. 무려 5만 발 이상의 탄약 불출. 국민들이 직접 목격을 했는데도 대통령은 변명을 늘어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 2024년 12월 12일)]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MBC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