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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마약수사 무마 혐의’ 양현석, 오늘 대법 선고…2심 징역형 집유

    소속 가수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 대한 대법원 판단이 오늘 나온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면담강요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총괄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다. 양 총괄은 지난 2016년 8월 YG 소속 아이돌 그룹

    문화일보 25분 전
  • 정비사업 수주 양극화 심화…대형사는 한강변, 중견사는 모아타운으로

    도시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서 대형 건설사와 중견사의 수주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형사들이 한강변을 둘러싼 핵심지 수주를 휩쓸고 있는 반면 중견사들은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18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들은 고금리‧자잿값 인상 등으로 선별 수주 기조에 따라 압구정, 반포, 한남, 마포 등 서울

    쿠키뉴스 42분 전
  • “삼천피가 불 제대로 지폈다”...개미 주식계좌 한 달새 100만개 늘었다

    코스피가 3200을 오르내리는 등 국내 증시에 불이 붙자 국장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주식 거래 계좌 수가 크게 늘었고, 개인의 주식 거래 대금과 국내 주식형 공모펀드에 유입되는 자금 또한 폭증했다. 1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주식 거래 활동 계좌는 지난 15일 기준 9128만개로, 새 정부 출범 직전인 5월 30일(9034만개)보다

    매일경제 43분 전
  • 멋진 명함보다, 멋진 삶을 택했다[창간 기획-청년 블루칼라 리포트]

    대학 졸업장 아깝지 않다는 원규씨 “목수가 되려고 1년 무보수도 불사 ‘진짜 원하는 일’ 하게 돼 100% 만족”평생 먹고살 기술 찾은 수민씨 “직업군인이었던 때보다 수입 4배 ‘기술’은 AI가 위협할 수 없는 영역” 초중고 12년을 거쳐 대학을 나와 사무직으로 일하는 것. 한국 사회에서 으레 ‘안정적인 삶’ 하면 떠올리는 경로입니다. 하지만 4년제 대

    서울신문 2시간 전
  • [단독] 전세 살며 강남 재건축 투자…李내각 수십억 '부동산 달인'

    이재명 정부 초대내각의 윤곽이 잡히면서 이들이 보유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크다. 역대 정권에서 부동산은 청문직 고위 공무원 인사 검증의 아킬레스건이었다.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면서 낙마로 이어진 경우가 많아서다. 이재명 정부에선 부동산 문제로 낙마한 사례가 아직 없다. 대신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린 이들은 적잖았는데, 그 방식도 다양했다. 대표적인

    중앙일보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與당권주자 동행르포] "시민이 만든 내란특별법…통합대표 되겠다" 연합뉴스 13분 전
  • [르포] “아빠, 롤러코스터 탄 듯 무서웠어”… 한밤의 2시간 비행 공포 서울신문 5시간 전
  • “물폭탄 20분 만에 토사 와르르”… 매몰된 2명 주민들이 구조 국민일보 7시간 전
  • [Y르포] 72세 폐지老人의 등이 ‘悲’에 젖는다 영남일보 9시간 전
  • "파크골프가 뭐길래"⋯풍납동 주민 '부글부글' [현장] 아이뉴스24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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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이전 특수에 지역 부동산 '들썩' KNN 10시간 전
  • [현장르포] ‘D등급 옹벽’과 함께… 붕괴 위험 옆에 사는 주민들 경인일보 10시간 전
  • [르포] 폭우에 멈춰버린 일상…물폭탄 맞은 지역 가보니 대전일보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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