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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 민중기, 특검보 추천...채 상병 특검보 인선 속도

    [앵커]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검이 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했습니다. 채 상병 특검을 맡은 이명현 특검도 특검보 인선을 어느 정도 마무리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영수 기자! 김건희 특검 관련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민중기 특검이 조금 전에 기자단에 공지를 보냈습니다. 민 특검은 어젯밤 11

    YTN 8분 전
  • [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 K제조업 대변혁이 온다…대-중소기업 AI 협력 ‘골든타임’

    편집자주 한국이 0%대 성장률 시대에 진입하게 된 배경에는 내수와 수출 부진, 제조업 경쟁력 약화가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난관을 타개할 유일한 카드로 인공지능(AI)을 꼽는다.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 제조업체들을 견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에서도 AI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대기업의 대규모

    아시아경제 1시간 전
  • 양천구 행정인턴은 초·중학생 학습멘토도 한다

    서울 양천구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행정업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행정인턴’에 참여할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천구는 ‘일반’과 ‘특화’ 두 가지 분야로 나눠 행정인턴을 뽑는다. ‘일반 분야’ 20명은 동 주민센터, 도서관 등에서 민원 응대와 기관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이다. ‘특화 분야’는 ▲구청 등

    문화일보 2시간 전
  • [거버넌스워치] 일양약품 베일의 가족기업에 감춰진 정도언 일가 ‘4인4색’

    2대 사주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 10여년이나 됐지만 여전히 1대주주로서 주식을 온전히 틀어쥐고 있다. 후계 0순위라고는 하지만 장남은 경영 능력 입증과 더불어 재원 확보 등 향후 주식 대물림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뿐만 아니다. 모기업의 계열사로 잡히지 않아 드러나지 않고 있을 뿐이지 오너 일가의  기족기업들이 적잖다. 특히 이곳에서는 안

    비즈워치 3시간 전
  • 李대통령의 ‘G7 데뷔전’…“양자회담보단 공동 연대 주력해야”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6일 1박3일 간의 일정으로 첫 해외 방문길에 오른다.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등 G7 회원국 정상들과의 양자회담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G7 정상회의에서 당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주요국 정상들과의 첫 대면

    세계일보 3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정상미의 호주르포] 과거의 나를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20년 만의 시드니 한국경제 3분 전
  • 톤당 8000만원 효자된 '안티모니'…"만들자마자 바로 팔린다" 붕어빵 찍듯 인듐괴 차곡차곡[르포] 아시아경제 47분 전
  • [르포] 33만명이 열광했다···하루 만에 5000㎞ 달리는 '르망 24시' 가보니 서울경제 1시간 전
  • [AI 자율제조, 미래를 열다]"10분 뒤 예측하는 AI"…자율제조 실험실 '등대공장' 아시아경제 1시간 전
  • [르포]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동차 팬심 한마음 된 르망 24시 파이낸셜뉴스 2시간 전
  • [르포]"마지막일 것 같아 급히 상경했어요"…'대기줄 300m' 청와대 오픈런 아시아경제 3시간 전
  • 이주노동자들의 숙소와 화장실, 이 정도인 줄 몰랐을 겁니다 오마이뉴스 3시간 전
  • [르포]"왕은 없다, 독재에 제동 걸어야"…트럼프 생일 뉴욕 뒤덮은 '反트럼프' 함성 아시아경제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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