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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민심 풍향계' 충청 공략..."첨단산업 중심으로"

    [앵커] 제21대 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일제히 충청을 방문했습니다. 각 후보 유세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요. 먼저 홍민기 기자, 그곳은 어디입니까? [기자] 저는 충남 당진전통시장 앞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유세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에선 조금 전인 오후 1시 반부

    YTN 12분 전
  • '거북섬 논란'…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자격 없어" 민주당 "허위사실유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꺼낸 '시흥 거북섬 웨이브파크 유치'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재차 거북섬이 '유령섬'으로 전락한 사실을 꼬집으며 이 후보를 향해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반면 이 후보 발언을 향한 비판이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 민주당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에 대한

    데일리안 13분 전
  • 김문수, 충남서 유세…"이재명 확실히 심판해야…깨끗한 나라 만들 것"(종합)

    [서울·공주=뉴시스]한은진 윤현성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5일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 지역을 훑으며 집중 유세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계룡과 논산과 공주를 방문해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공주시민들과 만나 "공주산성에 관광객이 많이 오게 하겠다"며 "대한민국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보고 즐기

    뉴시스 17분 전
  • 근로자·정부 vs 기업·시장, 달랐던 李·金···청년고용 해법도 이견[분야별 공약 심층분석]

    [서울경제] 6·3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노동 공약은 각각 근로자와 기업에 ‘뿌리’를 둬 ‘양극단에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노동권 강화를 약속한 이 후보는 노동계 숙원인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입법과 실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주 4.5일제 도입을 전면에 내세웠다. 일자리 창

    서울경제 26분 전
  • 2차 TV토론 뒤 결국 고발전…이재명-김문수 ‘허위사실 공표’ 쌍방 고발

    ◆ 2025 대선 레이스 ◆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2차 TV토론 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결국 허위사실공표로 쌍방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4일 김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전일 이뤄진 2차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감옥에 갔을 때 김 후보

    매일경제 58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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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밭에서 캔 마늘이 숫자로 정책으로…통계청 생산량조사 'A to Z' 뉴시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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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문화센터 아냐?"…김포 운양 '모담도서관' 가보니 노컷뉴스 9시간 전
  • [현장] "'선거의 여왕' 지혜를 달라"…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집토끼 잡기 총력 데일리안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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