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트럼프, 2기 첫 다자외교 ···이스라엘-이란 충돌, 우크라전, 관세 등 곳곳이 지뢰[글로벌 왓]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두 번째 임기 시작 후 첫 다자회의인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5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 도착했다.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동시다발적 위기 속에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력과 연대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백악관에 따르면 트

    서울경제 28분 전
  • 안전은 뒷전, 해고는 앞장...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게 아니지 않나" 지난주 수해 대비 현장 점검 회의에서 대통령이 한 말이다. 이 말은 재난 대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우리는 언제나, 어느 부문에서나 늘 자원이 부족하다는 말을 듣고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만, 사실 많은 경우 그것은 '우선순위'와 '정치적 의지'의 문제다. 산업재해는 그 중 대표적인 사례다.

    프레시안 35분 전
  • '경영의 본질' 되새긴 SK…최태원, 선대 철학 다시 꺼내다

    SK그룹이 다시 '경영의 본질'로 향한다. 최근 SK텔레콤 유심 정보 유출 사태는 방만한 사업 운영과 무분별한 인수합병(M&A) 관행을 정면에서 들춰냈다. 이에 그룹 스스로 내린 진단은 '기본기의 실종', 해법은 '본원적 경쟁력의 회복'이었다. 지난 13~14일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20여명

    비즈워치 1시간 전
  • 시의원 말대로 '전자칠판' 입찰 방식 바꿨더니… 대전시교육청 세금만 더 썼다

    # 우리는 視리즈 '지방의원 겸직, 그 불편한 이해충돌' 1편(더스쿠프 653호)에서 지방의원의 겸직 문제를 꼬집었다. 우리나라 17개 광역자치단체 의원들은 연평균 6596만원(2024년 기준)을 의정활동비를 받고 있는데도 법적으로 겸직할 수 있다. 돈도 돈이지만,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 겸직 논란이 이해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 실제로 국민

    더스쿠프 1시간 전
  • 李 국정위 키워드는 '속도감'·'실행력'..."17일 본격 운영"

    국정기획위원회 이한주 위원장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1차 전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단 [파이낸셜뉴스] 국정기획위원회가 새 정부 국정운영방향 및 국정과제 키워드로 '속도감'과 '강력한 실행계획'을 꼽고 정부조직체계 안정 구축과 내각 구성, 핵심과제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본격적인 위원회 운영

    파이낸셜뉴스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좁은 길도 요리조리’ 수성구 범물동 DRT 직접 타보니 대구일보 11분 전
  • 주차장 '텅', 사람은 '뚝'...현대제철 2공장 셧다운, 포항이 흔들린다 [르포] 파이낸셜뉴스 3시간 전
  • 베를린시축제에서 빛난 한국의 젊은 시인들 오마이뉴스 3시간 전
  • '비행기 대신 적자만 난다'... 2년째 정기편 끊긴 양양공항 오마이뉴스 4시간 전
  • [현장] 독일, 패전 80년 만에 ‘재향군인의 날’ 행사…러시아 등 안보 위협 영향 한겨레 5시간 전
  • [정상미의 호주르포] 과거의 나를 만나러 가시겠습니까? 20년 만의 시드니 한국경제 6시간 전
  • 톤당 8000만원 韓수출효자된 방산 핵심소재…"인듐은 만들자마자 다 팔려요"[르포] 아시아경제 6시간 전
  • [르포] 33만명이 열광···하루 5000㎞ 주파 '르망 24시'를 가다 서울경제 7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손성희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Kakao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Kakao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