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중국해 섬·암초 131곳 '자국명' 추진…中 "주권 침해"(종합)
[서울·베이징=뉴시스]구자룡 기자, 박정규 특파원 = 필리핀 정부가 중국과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남중국해에서 섬의 이름에 필리핀식 이름을 붙이기로 해 중국과 새로운 마찰의 빌미가 될 전망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2세 대통령은 팔라완섬과 칼라얀 군도(KIG)의 100개 이상의 섬, 모래톱, 환초, 암초 등에 대해 현지 이름을 채택하도록 명령했다고 말
뉴시스 5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