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본사회' 대신 '성장'으로 전환…"지금은 나누는 문제다 중요한 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브랜드 정책이었던 분배중심의 '기본사회' 대신 '성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중이고, 그 결과에 따라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정책의 방향도 재점검해야" 한다
프레시안 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