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잠깐 시간 좀…" 공정위 2년여 추적 끝 자백, 설탕 3사 담합 깼다
(세종=뉴스1) 이철 기자 "설탕 제조사가 3개사밖에 없는데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 자체도 비슷했고, 인상 시기와 폭도 상당 기간 유사했습니다."(정문홍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 이른바 '설탕 담합' 적발의 시작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장 가격 모니터링이었다. 지난 2024년 시장 가격을 들여다보던 정문홍 사무관은 전국에 유통되는 설탕 가격이 같은 시
뉴스1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