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보수에 9억, 지하철 연장에 7억… 전쟁 추경이 지역구 잔치 됐다
이재명 정부가 미국·이란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편성한 26조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과정에서 3조 원 가까이 불어났다. 여야 의원들이 예산안 심사의 핵심인 불필요한 예산 삭감에는 소극적인 대신 지역구 민원성 예산 끼워넣기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 기본소득··· 700억 얹고, 700억 더 8일 국회에 따르
한국일보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