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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2000만원 수익 낸 서학개미…양도소득세 안 내는 길 열린다는데

    정부가 24일 발표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동안 서학개미는 연간 매매차익 250만원까지만 비과세 혜택을 받았다. 하지만 내년 1분기 중 RIA가 도입되면 해외주식을 5000만원까지 매도한 후 국내주식시장에 1년 이상 투자하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서학개미가 보유한 해외주식 규모가 3분기

    매일경제 20분 전
  •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등급 획득

    서울 금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청년참여 분야에서는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재정 인센티브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행안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 투명성 강화를 위해 매년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

    문화일보 29분 전
  • 통일교·2차 종합특검 줄다리기…여야 대치정국 해 넘길 듯

    2박3일에 걸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국회가 마무리됐지만, 통일교 특검과 2차 종합특검을 둘러싼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여야의 대치 정국은 연말을 넘겨 새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30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지방세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과 감사원장 임명 동의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여야가 도입하기로 뜻을 모은 통일교 특

    한겨레 56분 전
  • EV 캐즘‧中 공세에 밀린 K-배터리…ESS로 돌파구 찾은 한 해 [2025 산업 결산] 

    2025년 배터리 산업은 전기차 캐즘 장기화와 정책 변수,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가 겹치며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EV 중심 성장 전략의 한계가 뚜렷해진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는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돌파구를 모색했다. 올해 배터리 산업을 관통한 키워드는 ‘캐즘’과 ‘전환’이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장기

    쿠키뉴스 59분 전
  • 외인 지분 한도와 자사주 소각 ‘충돌’… KT, 진퇴양난 자사주 딜레마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 가운데, 외국인 지분이 법정 한도인 49%에 도달한 KT의 자사주 처리 방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KT는 앞서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했으나, 실제 소각이 이뤄질 경우 발행주식 총수가 줄어들어 외국인 지분율이 의도치 않게 법적 한도를 초과할 수 있다. 외국인 지분 규제와 자사주 소

    조선비즈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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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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