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은 데드 크로스, 명청 갈등은 악화일로…집권 2년 차 ‘위기의 李’
(시사저널=정윤성 기자) "선거를 기점으로 저는 변한 게 없다." 6월19일 유럽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이렇게 반응했다.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와 정책 방향, 어느 것도 달라지지 않았는데 지방선거 이후 지지율이 급격히 '폭락'했다는 것이다. 그는 원인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민주당 내부 권력 다툼을 겨냥해
시사저널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