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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고객정보 유출자 잡았다…"단독범행, 노트북 하천에 버려"(종합)

    쿠팡이 3370만 고객 정보를 유출한 전 직원을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유출자는 재직 중에 취득한 보안 키를 탈취한 뒤, 개인용 데스크톱 PC와 맥북에어(MacBook Air) 노트북을 사용해 3300만 고객 계정에 접근해 3000명의 정보를 저장했다 쿠팡 사태가 확산되면서 해당 정보를 삭제하고, 관련 장치들을 하천에 버렸다고 진

    아시아경제 방금 전
  • '3년간 19만명 정보 유출' 신한카드… 1000억 과징금 위기

    신한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고강도 제재 위기에 놓였다. 사진은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발생한 신한카드 본사. /사진=뉴스1신한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고강도 제재 위기에 놓였다. 직원 일탈로 가맹점 대표자 1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지만 회사는 3년이나 이를 인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최근 전라·충청권

    머니S 25분 전
  • '출퇴근용' 한강버스를 유람선으로 전환하면 벌어질 일 [넘버링+]

    '대중교통' 한강버스에 투입된 돈은 한두푼이 아니다. 12척의 배를 건조하는 데만 수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갔고, 선착장 등 인프라 건설에도 많은 돈을 투입했다. 혹여 한강버스 사업을 그만두거나 대중교통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순 없다. 그렇다면 한강버스를 유람선으로 전환하면 괜찮은 걸까. 넘버링 '대중교통 아닌 한강버스의 불편한 미래'

    더스쿠프 26분 전
  • "북한 '유령 은행가' 실체 드러났다"⋯美, 北 자금 세탁 핵심 인물 지목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대북 제재 속 북한의 '검은 돈'을 움직여 온 '유령 은행가'가 미국 당국에 의해 지목됐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미국 법무부 기소장과 재무부 제재 자료를 토대로 '심현섭'이라는 북한 국적 금융인이 수년간 국제 금융망과 암호화폐 시장을 활용해 북한 자금 세탁을 주도해 왔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심

    아이뉴스24 35분 전
  • 美 국방부 "中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목표"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중국이 2027년까지 압도적 무력으로 대만을 침공해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가 연례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다. 미 국방부는 지난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에서 중국군의 전략적 목표로 △2027년까지 대만을 상대로 '전략적 결정적 승리' 달성 △핵·기타 전략 영역에서 미국을 '전략적

    아이뉴스24 49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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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 뉴스1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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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포] 외국인부터 고사리손까지…빨간 냄비 달군 나눔 온기 연합뉴스 10시간 전
  • [르포]'이웃의 죽음' 딛고 일어선 청파동 노인의 성탄절 노컷뉴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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