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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北, 8700톤급 핵잠 실물 첫 공개…"韓 핵잠에 반드시 대응할 것"(종합)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북한이 현재 건조 중인 핵잠수함이 8700톤(t)급이며, 잠수함에 '전략 유도탄'을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공격적 행위이자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규정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총비서가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

    뉴스1 2분 전
  • 美 트럼프 前 보좌관 “韓 국회 쿠팡 압박은 차별적 조치”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핵심 인사가 한국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쿠팡 규제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국 기업을 향한 차별적 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공들인 한미 무역 균형 노력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경고다. 쿠팡 고객 정보가 대거 유출된 사태를 두고 한국 정부 대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안이 한미 간 통상 갈등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선비즈 25분 전
  • 잇단 특검 가동에 법조계 회의론…실익 논쟁·위헌 우려도

    민생 사건 적체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운데, 특검 재가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를 두고 법조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당 주도의 ‘2차 종합특검법’이 발의되면서, 특검 제도의 취지와 헌법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법조계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25일 국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의한 내

    쿠키뉴스 55분 전
  • 엄마 장례식 때도 마약 취했다…남경필 아들 주성의 첫 고백

    그의 인생이 궁금했다. 마약 투약 혐의로 두 차례 감방을 들락날락할 때 언론의 조명을 받아 모습이 노출됐지만, 정체는 모자와 마스크 뒤에 가려졌다. 5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정치인 남경필(60·이하 존칭 생략)의 장남이란 사실이 전부였다. 그가 침묵을 깨고 중앙일보를 통해 세상에 처음으로 얼굴과 인생을 공개했다. 남주성, 1991년생으로 34세

    중앙일보 1시간 전
  • [단독]특검, 김기현 부인 국회 방문 기록 확보···날짜는 ‘로저비비에 가방 전달한 날’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손가방)’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부인 이모씨가 가방을 전달한 날 국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 내용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의원이 국회에서 이씨와 만나 이 가방과 자필 편지를 받았고, 이후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전달한 것으로 본다. 특검은 이번주 내에 김 의원 부

    경향신문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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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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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정치활동 JTBC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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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된 문무왕이 반겨주네... 국내 최초 신라 미디어아트 전시관 가보니 조선일보 11시간 전
  • [르포]"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야죠" 온기 가득한 구세군 자선냄비 파이낸셜뉴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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