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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 일당 9900원 임시직 모집에 3200명 몰렸다…구직난 허덕이는 이 나라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한 지역에서 경찰 보조 임시직 100여 명을 뽑기 위한 필기시험에 3200여 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생들 중엔 대졸자 등 고학력자들이 다수여서 구직난을 방증한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인도 방송매체 NDTV 등에 따르면 오디샤주 자르수구다 지역의 향토방위대원 102명을 채용하기 위한 필기시험이 전날 오디샤주의 전경

    문화일보 29분 전
  •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제출⋯향후 시나리오는?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플러스가 회생과 청산의 갈림길에 섰다.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지 약 열 달 만에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 매각 등을 포함한 자체 회생계획안을 제출하면서다. 이는 최선책인 인가 전 인수합병(M&A)이 무산된 상황에서 차선책으로 선회한 것이다. 뚜렷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는 강력한 체질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이뉴스24 55분 전
  • SNS 확산 ‘기내 수면 챌린지’ 뭐기에…전문가 “목숨 담보한 도박”

    최근 SNS를 중심으로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몸을 극도로 웅크리고 잠을 자는 이른바 ‘기내 수면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자세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항공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에는 좌석 위에 올라가 무릎을 가슴 쪽

    문화일보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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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권 내내 은폐 ‘도이치·디올백’…‘봐주기 의혹’은 숙제로

    [앵커]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정부 때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던 사건들도 다시 조사해 김 여사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디올백 수수 혐의입니다. 다만, 검찰이 봐주기 수사를 했단 의혹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허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찰이 2020년부터 수사했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2023년

    KBS 1시간 전
  • 법정서 尹 공격한 곽종근, 파면 대신 해임…연금 100% 지켰다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2025.10.30 법원 공판 중계 화면 캡처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으로 병력을 출동시킨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중장)과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중장)을 파면했다. 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 후배다. 이들과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곽종근 전 육

    동아일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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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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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K] “지방 상권 보루였는데”…대학가 상권 ‘매출 급감’ 위기 KBS 42분 전
  • 슬픔과 분노는 흘러갈 테니…새해엔 평안을 들이세요[포토다큐] 경향신문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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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진상 규명을" 1년째 멈춘 무안공항 텐트촌 시계 JTBC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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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카메라]주저도 망설임도 없다?…아찔한 ‘무단횡단’ 채널A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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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K] “지방 상권 보루였는데”…대학가 상권 ‘매출 급감’ 위기 KBS 3시간 전
  • [르포] 폐배터리 금속 '환생' 여정의 한복판…새해엔 LFP도 지디넷코리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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