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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 1년 '44명 입건'..."독립 사고조사위 즉각 설립"

    [앵커]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지금까지 경찰 수사 대상은 44명을 늘었고, 항공조사위원회에 대한 강제 수사도 진행됐는데요. 유가족들은 책임자 엄벌과 함께 독립적인 사고조사위원회의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29일, 무안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YTN 17분 전
  • "꽉 닫힌 지갑, '팬심'엔 열린다" [찐]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캐릭터·연예인 등 협업 상품이 '매출 보증수표'로 한껏 부각되고 있다. '팬덤 경제'가 산업 전반의 핵심 전략으로 급부상하면서다. 충성도와 소비력이 높은 팬층이 단순히 관련 상품을 사는 것을 넘어 자기 표현이나 소속감을 드러내기 위한 소비로 인식하면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백화점들은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팝

    아이뉴스24 49분 전
  • ‘서해피격 은폐 의혹’ 文 정부 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증거 부족”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기소 3년 만에 모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문화일보 7시간 전
  • ‘24시간 필버’로 입지 굳힌 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카드 언제 쓸까

    최근 정치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연대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일명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위해 나선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마친 후 한동훈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매일경제 7시간 전
  • 한국인, 국내보다 '해외여행' 많이 간다더니…'깜짝 결과' [트래블톡]

    올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 24일 기준 1850만명을 넘어섰다. 기존 사상 최대 기록을 100만명 늘어난 수치로, 연말까지 한 주가량 남은 만큼 최종 집계는 1870만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관광수지는 여전히 적자다. 물가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내국인의 여행 지출 우선순위가 '해외'로 이동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

    한국경제 7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당신의 "해피 뉴 이어"가 '통'하도록...정동진 5톤 트럭 속 사투[르포] 머니투데이 20분 전
  • 산본 정비사업 '속도'⋯집값은 '조용' [현장] 아이뉴스24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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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여객기 참사 1년' 시애틀공항 가보니…한국과 '다른' 접근법 JTBC 10시간 전
  • [현장] "우리의 도전이 세상의 기준"… 업비트, '월클' 페이커와 함께 디지털 팬심 저격 데일리안 12시간 전
  •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 뉴스1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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