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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저비비에 전달한 날' 국회 방문 기록에 '김기현 부인 이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게 명품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인 이 모 씨가, 가방을 전달한 날로 지목된 2023년 3월 17일 국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2023년 3월 17일 이 씨가 국회를 방문한 사실과 그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JTBC 12분 전
  • 동영상
    필리버스터 끝났지만...연초도 법왜곡죄 등 '전운'

    [앵커] '2박 3일' 필리버스터 정국 이후 찾아온 성탄절 휴일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고 잠시 전열을 가다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법왜곡죄 신설이나 대법관 증원 등 여야가 평행선을 달리는 쟁점 법안 처리와, 각종 특검법을 사이에 둔 이견까지 연초에도 대치 정국은 반복될 거로 보입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성탄절 정치권 분위기 전해

    YTN 25분 전
  • 北, 韓핵잠 비난하며 건조 중인 핵잠 과시…러와 협력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북한이 25일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반드시 대응해야 할 위협"으로 비난하면서 자신들이 건조 중인 핵잠수함을 과시하듯 공개했다. 북한이 8천700t이라고 주장한 핵잠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형태로 추정되며, 외형을 거의 갖춰 이대로라면 우리보다 훨씬 전력화 시기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31분 전
  • “그는 유령같은 존재였다”…이웃들도 기억 못하는 美 브라운대 총격범..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미국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가 오랜 기간 고립된 삶을 살아온 탓에 수사당국이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베스 발렌트의 옛 친구들과 가족은 장기간 그와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NYT는 네베스 발렌트의 브라운대 대학원 중퇴 후 삶을 추적하면

    문화일보 1시간 전
  • “1만 달러 vs 18만 달러” 극과 극으로 갈리는 2026년 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다(Bitcoin is not digital gold)." 12월 21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025년 5가지 시장 동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 내용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정부의 재정 낭비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쓰여 '디지털 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투자자들은 실제

    주간동아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외국인부터 고사리손까지…빨간 냄비 달군 나눔 온기 연합뉴스 4시간 전
  • [르포]'이웃의 죽음' 딛고 일어선 청파동 노인의 성탄절 노컷뉴스 5시간 전
  • "집값 더이상 떨어져선"⋯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속도' [현장] 아이뉴스24 6시간 전
  • 젖먹이 키우고, 바닥 대신 침대… 쇠창살 없는 ‘여성 교도소’ 조선일보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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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정치활동 JTBC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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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된 문무왕이 반겨주네... 국내 최초 신라 미디어아트 전시관 가보니 조선일보 14시간 전
  • [르포]"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야죠" 온기 가득한 구세군 자선냄비 파이낸셜뉴스 15시간 전
  • [현장속으로]"어려운 이웃 도웁시다"…세밑 한파에도 펄펄 끊는 빨간냄비 남도일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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