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25'연말특집새로운소식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이 시각 주요뉴스
  • 트럼프에 보낸 '北핵잠' 성탄 메시지..美본토 공격용 핵잠 공개 '파장'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딸 주애와 함께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사업을 현지지도하고 해군의 핵무장화를 계속 강력히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조선중앙TV가 25일 보도했다. 조선중앙TV 갈무리/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이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한 8700t급 핵잠수함을 25일 처음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15분 전
  • “사랑의 등불로 희망의 여정을”...전국서 성탄 미사·예배

    성탄절인 25일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을 기뻐하는 미사와 예배가 봉헌됐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0시 명동대성당에서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를 봉헌했다.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동방 박사들이 별빛의 부르심에 응답해 아기 예수님을 찾아 나섰듯, 우리도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 작은 사랑의 불빛을 들고 희망의 여정을 이어가

    조선일보 25분 전
  • '로저비비에 전달한 날' 국회 방문 기록에 '김기현 부인 이름'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에게 명품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인 이 모 씨가, 가방을 전달한 날로 지목된 2023년 3월 17일 국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특검은 2023년 3월 17일 이 씨가 국회를 방문한 사실과 그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JTBC 36분 전
  • “애완용 돌→내년 비트코인 최고”…JP모건은 왜 변했나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디지털자산(암호자산·암호화폐) 시장 안팎에서는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급변’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비트코인을 애완용 돌이라며 혹평했던 JP모건이 내년에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비트코인 거래 서비스까지 추진하기 때문이다. 고객들이 디지털자산 거래를 원하고 있고 경쟁사들이 앞다퉈

    이데일리 44분 전
  • 北, 韓핵잠 비난하며 건조 중인 핵잠 과시…러와 협력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북한이 25일 우리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계획을 "반드시 대응해야 할 위협"으로 비난하면서 자신들이 건조 중인 핵잠수함을 과시하듯 공개했다. 북한이 8천700t이라고 주장한 핵잠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할 수 있는 형태로 추정되며, 외형을 거의 갖춰 이대로라면 우리보다 훨씬 전력화 시기가 빠를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55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외국인부터 고사리손까지…빨간 냄비 달군 나눔 온기 연합뉴스 4시간 전
  • [르포]'이웃의 죽음' 딛고 일어선 청파동 노인의 성탄절 노컷뉴스 5시간 전
  • "집값 더이상 떨어져선"⋯일산신도시 정비사업 '속도' [현장] 아이뉴스24 6시간 전
  • 젖먹이 키우고, 바닥 대신 침대… 쇠창살 없는 ‘여성 교도소’ 조선일보 10시간 전
  • 동영상
    [밀착카메라]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정치활동 JTBC 14시간 전
  • 동영상
    용이 된 문무왕이 반겨주네... 국내 최초 신라 미디어아트 전시관 가보니 조선일보 15시간 전
  • [르포]"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야죠" 온기 가득한 구세군 자선냄비 파이낸셜뉴스 15시간 전
  • [현장속으로]"어려운 이웃 도웁시다"…세밑 한파에도 펄펄 끊는 빨간냄비 남도일보 17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호원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axz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AXZ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