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사고에 SKT는 '50일간 영업 중단'·KT는 '無 중단'…왜 다를까(종합)
[서울=뉴시스]박은비 윤현성 기자 = 정부가 무단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KT를 조사한 결과, 총 94대 서버에 악성코드 103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펨토셀로 인한 침해사고로 무단 소액결제 피해를 입은 고객은 368명(777건), 2억4300만원 규모다.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T를 상대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뉴시스 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