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만 빼? 정유사 지원서 빠진 알뜰주유소의 항변 혹은 떼쓰기 [추적+]
"부당지원이고, 차별거래다." 최근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가 정유4사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정유사들이 자사 상표를 부착한 주유소만 '부당지원'했다는 이유에서다. 정유4사 측은 황당하단 반응이다. 자신들의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주유소를 지원하는 게 뭐가 문제는 거다. 그렇다면 양측은 왜 갈등을 빚는 걸까. 여기엔 복잡한 석유제품 유통 구조가 숨어 있다.
더스쿠프 3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