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탄핵 막고 김용현 사면" '설계자' 노상원의 계엄 실패 수습 계획
[뉴스데스크] ◀ 앵커 ▶ 작년 12월 4일 새벽, 국회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직후 내란의 설계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3단계 대응방안을 수립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수차례 그에게 전화를 걸었고, 노 전 사령관은 계획을 세웠다는데요. 가장 먼저 탄핵부터 막기 위해 윤석열이 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다음엔 국민의힘
MBC 4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