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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딸·윤어게인, 극단적 팬덤정치의 전형”…‘친한계도 불편한 호칭’ 김근식 일침

    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당협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친분으로 일부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자, 이재명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에 비유하며 “이견을 허용하지 않는 폐쇄적 팬덤정치가 한국 정치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날을 세웠다. 25일 김 위원장이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조금만 쓴소리를 해도 배신자로 매도

    문화일보 17분 전
  • 北 "신형장거리대공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김정은 참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이정현 기자 =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는 가운데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미사일총국이 진행한 이번 시험은 "개발 중에 있는 고공 장거리 반항공 미사일 체계의 전술 기술적 평가를 위한 첫 시험발사"라며 "발사된 미사일들은 200km

    연합뉴스 26분 전
  • “그는 유령같은 존재였다”…이웃들도 기억 못하는 美 브라운대 총격범..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

    미국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가 오랜 기간 고립된 삶을 살아온 탓에 수사당국이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베스 발렌트의 옛 친구들과 가족은 장기간 그와 연락이 끊긴 상태였다. NYT는 네베스 발렌트의 브라운대 대학원 중퇴 후 삶을 추적하면

    문화일보 37분 전
  • "화장실 다녀오면 밥도 못 먹는대요"...'학생 쏠림' 몸살 앓는 이 학교

    #내년에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인 A씨는 최근 걱정이 크다. 배정 예정 학교가 서울에서 3번째로 학생수가 많은 고일초이기 때문이다. 고일초는 학생수가 1856명으로,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하고 있다. A씨는 "식사시간이 짧아 화장실이라도 다녀오면 급식이나 후식을 다 못 먹는 날도 있다고 한다"며 "방과후도 경쟁이 치열할 듯해 학원을 돌려야 할 지 걱정

    머니투데이 46분 전
  • “1만 달러 vs 18만 달러” 극과 극으로 갈리는 2026년 비트코인 전망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아니다(Bitcoin is not digital gold)." 12월 21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2025년 5가지 시장 동향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 내용이다. 이코노미스트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과 정부의 재정 낭비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쓰여 '디지털 금'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투자자들은 실제

    주간동아 59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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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정치활동 JTBC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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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된 문무왕이 반겨주네... 국내 최초 신라 미디어아트 전시관 가보니 조선일보 14시간 전
  • [르포]"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와야죠" 온기 가득한 구세군 자선냄비 파이낸셜뉴스 14시간 전
  • [현장속으로]"어려운 이웃 도웁시다"…세밑 한파에도 펄펄 끊는 빨간냄비 남도일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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