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中, 호르무즈 안정 기여해야"…中 "일방적 301조 조사 반대"(종합2보)
(서울·워싱턴=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홍정규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이 양국 정상회담의 사전 협상 성격으로 개최한 고위급 협의에서 날카로운 신경전을 벌였다. 양측은 "건설적인 논의였다"는 평가를 함께 내놓으면서도 "중국이 에너지의 50%를 걸프 지역에서 수급한다", "미국의 일방적인 (무역법 301조) 조사에 반대한다"는 점을 앞세워 상대방을 압박한 것으로
연합뉴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