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론 안 된다"…'반도체 위기' 삼성 살린 '파격 결단'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H가 우리를 경쟁사로 생각하지 않는다. 삼성은 위기감이 없고 혁신을 잃었다고 한다." (2024년 5월 DS부문 전략 회의,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 품질(퀄)테스트 통과 지연과 노조 파업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위기론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4년 5월. 신임 반도체(DS)부문장으로 전격 투입된 전 부회장은 사업부별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초기 개
한국경제 4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