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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랑] 딸은 중증 장애, 아빠는 신장암…치료비 앞에 막막한 세 가족
열 살 하은이(가명·10)는 장난감 대신 냄비나 종이컵을 가지고 하루종일 논다. 엄마 김미영(가명·44) 씨, 아빠 이정수(가명·51) 씨는 셋이 살기엔 좁은 방 한 칸짜리 빌라에서 한숨을 쉬다가도 천진하게 노는 하은이를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다운증후군에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하은이는 아직 말을 하지 못하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해 일상 대부분을 부모의 손길
매일신문 12시간 전 -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의령 봉사왕'의 마지막 봉사 아시아경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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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봉사”…‘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남편과 영면 서울신문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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