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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준 전 감독의 '일본 진출' 이대성 향한 응원 "일본에 태극기 꽂고 와라" 점프볼20:35[점프볼=상주/조형호 인터넷기자] 강을준 전 오리온 감독이 제자 이대성의 B리그 진출에 진심어린 응원을 건넸다. 강을준 전 감독이 12일(수)부터 16일(일)까지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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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후반기 스타트, 가장 큰 변수는 날씨 마이데일리20:30[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2일 펼쳐진 28회차부터 2023시즌 후반기가 시작됐다. 대체로 새롭게 등급을 배정받은 선수들은 남다른 각오로 후반기를 시작하는 만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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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이재경, 극적으로 결승 진출해 다이빙 싱크로 10m 10위(종합) 연합뉴스20:30(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영택(제주도청)과 이재경(광주광역시체육회)이 극적으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 진출해, 톱10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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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복귀하는데'... 토론토, 트레이드로 보냈던 선발 투수 트레이드 재영입 관심 마이데일리20:30[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류현진(36)이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또 다른 선발 투수를 영입해 강화에 나선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모은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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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티아라' 목표 '즐거운여정'.. 역대 두 번째 암말 삼관마 이름 OSEN20:28[OSEN=강필주 기자] 이변은 없었다. 지난 15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7경주로 펼쳐진 ‘제16회 경기도지사배(G3, 2000m, 국산 3세 암말, 레이팅 오픈, 총상금 5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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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 된 '1810억' FW...원하는 팀은 단 '하나' 뿐 포포투20:25[포포투=한유철] 주앙 펠릭스를 원하는 팀은 아스톤 빌라 뿐이다. 한때 세계 축구를 이끌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포르투갈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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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차동초 찾아 비타민 스쿨 진행 OSEN20:23[OSEN=이인환 기자] 도·시민과 함께하는 충남아산이 서산에 위치한 차동초를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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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청 박건하·이익규, 대통령기볼링 남일반 2인조 우승 경기일보20:23경기 광주시청의 박건하와 이익규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 일반부 2인조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건하·이익규는 17일 강원도 강릉시 뉴그랜드볼링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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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되기 싫다" 샌디에이고 PS 멀어지는데…떠나고 싶지 않은 '특급 마무리' OSEN20:20[OSEN=이상학 기자] 가을야구에서 점점 멀어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달 말까지 반등하지 못하면 예비 FA 투수들을 트레이드 카드로 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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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천 베테랑 MF 여름, 부산 이적…박진섭 감독과 3번째 뭉친다 엑스포츠뉴스20:20(엑스포츠뉴스 이현석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베테랑 미드필더 여름이 부산으로 이적한다. 이적시장 관계자는 17일 "여름이 박진섭 감독 부름을 받고 부산으로 가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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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 손가락 3개를 그냥"…PSG팬, 세르비아 '장신 FW' 이적설에 살벌한 경고→대체 왜? 엑스포츠뉴스20:18(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PSG(파리 생제르맹) 일부 팬들이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가 영입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듣자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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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전 위기' 동생을 구한 형…SF 마운드에 등장한 끈끈한 우애 스포티비뉴스20:16[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패전 위기를 맞은 동생. 위기의 순간 형이 나서 동생과 팀을 구했다. 주인공은 샌프란시스코 불펜 투수인 형 테일러 로저스(33)와 동생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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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떠나라' 몸집 줄이기 나선 바르샤, 이틀 만에 4명 이적 가능할까 스포츠조선20:1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틀 안에 4명의 선수를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을까. FC바르셀로나가 프리시즌 미국 투어를 떠나기 전 4명의 짐을 빼려 한다. 이적이 성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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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DAY 기부 릴레이’ 김천의 코칭 스태프까지 동참 스포탈코리아20:12[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천상무 선수단이 홈경기를 앞두고 티켓북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 김천상무는 오는 1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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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입단식…폭풍우도 못 막은 ‘메시 영접’ 채널A20:09[앵커] 폭풍우도 미국 축구팬들의 열정은 막지 못했습니다.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입단식이 폭우로 2시간이나 지연됐지만, 팬들은 관중석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