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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부상의 나비효과' 부상 회복중인 리버풀 특급 미드필더, 바르셀로나가 노린다 스포츠조선15:46[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열심히 재활하며 컴백을 준비하던 리버풀의 특급 미드필더 티아고 알칸타라(32)가 갑작스러운 이적설에 휩싸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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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유혈사태에 퇴장까지…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져 충격적인 예선 3연패 일간스포츠15:45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아르헨티나에 무릎을 꿇었다. 최근 월드컵 예선 3연패 추락이다. 경기를 앞두고는 관중들 간 유혈사태까지 발생했고, 경기 후반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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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23년 대표팀 생활 너무 행복했어요" YTN15:45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올해 대표팀 일정을 모두 마친 소감을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해 대표팀 마지막 경기를 중국에서 끝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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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KBO 2차 드래프트서 포수 김기연 영입…"잠재력 있다" 뉴시스15:4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가 김기연(26)을 영입해 포수 포지션을 강화했다. KBO는 2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금강홀에서 '2023 2차 드래프트'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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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만장일치로 연임 확정…2026년까지 뉴스115:4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허구연 현 총재를 제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 KBO는 22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허 총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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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골프, 내년 2월2일 멕시코서 새 시즌 개막전 뉴시스15:4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LIV 골프의 내년 시즌 일정이 공개됐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22일(한국시간) 내년 LIV의 새 시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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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캡틴 활약 놓치지 않아! 토트넘의 환호, 무사 복귀 고마워, “우리 주장 2골 넣어 승리” 스포탈코리아15:43[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의 활약을 놓치지 않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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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 총재, 만장일치로 25대도 연임한다 일간스포츠15:43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KBO 총회는 22일 만장일치로 허구연 현 총재를 제 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 KBO 총회는 11월 18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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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김강민, KBO 2차 드래프트 통해 키움·한화로 이적 뉴시스15:43[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4년 만에 부활한 KBO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대형 선수들이 대거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SSG 랜더스에서 뛰던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과 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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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 "월드컵 4강 가능" 극찬한 중국 감독과 "역대 최강 아니다"라고 답변한 손흥민…한중전 말말말 SBS15:42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의 2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중국 원정에서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중국 대표팀의 얀코비치 감독은 "한국은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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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김강민, 어린 외야수 성장에 도움 역할 기대" 이데일리15:41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이글스에 새 둥지를 틀게 된 김강민.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내년 시즌 대반등을 노리는 한화이글스가 4년 만에 부활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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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뒤졌어~' 윤형빈 '간장 테러에 기자회견장 난장판' [로드FC 현장] 스포츠조선15:409년만에 로드FC로 돌아온 '개그맨' 윤형빈이 상대에게 간장 테러를 당했다. 윤형빈은 22일 남산 서울타워에서 열린 ROAD FC 067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고는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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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제25대 허구연 총재 선출… '전원 찬성'으로 연임, 2026년 12월까지[오피셜] 마이데일리15:40[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O 총회는 22일 만장일치로 허구연 현 총재를 제 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 KBO는 22일 "총회는 18일 2023년 제 5차 KBO 이사회에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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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고우석, MLB 진출 추진 한다… 구단 '조건부 허락' 포스팅 금액 '관건' 머니S15:40LG가 투수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을 조건부로 허가하기로 했다. 사진은 고우석의 경기 모습. /사진= 뉴스1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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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5000만원 베팅’ 최주환 지명한 키움, “금액 전혀 고려 안했다, 이런 선수 나온 것은 행운” OSEN15:40[OSEN=양재,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차 드래프트에서 최대어 최주환(35)을 지명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KBO 2차 드래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