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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M' 정식 출시 데일리e스포츠16:01넥슨(대표 이정헌)은 네오바즈(NeoBards)가 개발한 신규 수집형 액션 RPG '진·삼국무쌍M'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삼국무쌍M'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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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및 유틸리티 보강’ 삼성 이종열 단장, “지명 결과 만족...우규민 공백 최소화” OSEN16:00[OSEN=손찬익 기자] 삼성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계투진 및 전천후 내야 자원 보강을 꾀했다. 삼성은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24 KBO 2차 드래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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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왜 'SSG 원클럽맨' 짐승을 지명하고 1년만에 오선진을 내보냈나 [MD양재] 마이데일리16:00[마이데일리 = 양재동 심혜진 기자]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 원클럽맨 ‘짐승’ 김강민을 지명했다. 예상밖의 충격적인 지명 결과다. 이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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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캡틴 미친 활약! 중국은 호흡 곤란’ 감사 인사, “덕분에 행복! 사랑해요. 대한민국” 스포탈코리아16:00[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2023년 마지막 A매치를 마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오는 21일 오후 9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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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총회, 제25대 총재로 허구연 현 총재 선출 YTN16:00KBO 총회는 만장일치로 허구연 현 총재를 제25대 총재로 선출했습니다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된 허구연 총재는 서면 표결에서 전원 찬성, 만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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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발달장애인 통합축구팀 ‘FC보라매’, 2023 활동 마무리 일간스포츠15:59한국프로축구연맹 임직원들과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통합축구팀 ‘FC보라매’가 올 시즌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맹은 “지난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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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연 KBO총재, 총회서 만장일치로 연임 성공 서울경제15:59[서울경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허구연 현 총재를 만장일치로 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 KBO 사무국은 최고 의사 결정 기구인 총회가 서면표결 전원 찬성으로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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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니콜슨’ 원투펀치 구축한 가스공사, 이대헌 부활 청신호[SS현장] 스포츠서울15:58[스포츠서울 | 대구=이웅희기자] 가스고사가 김낙현의 복귀로 원하던 원·투펀치를 구축했다. 다연발포를 보유하게 된 만큼 포워드 이대헌의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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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영구결번 유력 김강민 지명’ 한화 손혁 단장 “어린 선수 성장 시켜줄 적임자···열심히 설득할 것” 스포츠서울15:58[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선수 입장에서는 날벼락이다. 은퇴 시점을 고민하며 멋진 마지막을 꿈꾸고 있었는데 유니폼이 바뀌었다. 한화 구단이 22일 2차 드래프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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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는 이별해야 해...다이어와 요리스, 토트넘과 안녕? 인터풋볼15:57[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은 이제 팀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베테랑들을 정리해야만 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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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관중들 곤봉 폭행 업보? '브라질 충격 3연패'...월드컵 예선 최초 패배-남미 예선 6위 인터풋볼15:57[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브라질이 충격 부진에 빠졌다. 아직 초반이고 티켓이 늘어난 상황이라 가능성은 낮지만 지금 흐름이 이어진다면 브라질을 월드컵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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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퍼스트’ 강조한 허구연 KBO 총재 연임 확정, 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스포츠서울15:57[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팬 퍼스트’를 강조했던 허구연(72)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3년 더 한국프로야구를 이끌게 됐다. KBO 총회는 지난 18일 2023년 제 5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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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스코티 셰플러, 우즈 이후 가장 볼 잘치는 선수 등극 세계일보15:56프로골프에서 평균타수와 그린적중률은 선수가 시즌 내내 얼마나 타수 관리를 잘 했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7·미국)가 두 지표에서 모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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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E1과 ‘제11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스포츠동아15:56굿네이버스 전달식에 참석한 E1 전진만 대외협력실장, 굿네이버스 박정순 아동권리옹호본부장, 프로골퍼 방신실,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 포즈를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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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최다유출' 차명석 단장 "예상만큼 나가"…고우석 대체 선수, 류현진 잡은 좌완, 넘버2 포수 후보가 빠졌다 스포티비뉴스15:56[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예상한 만큼 나갔습니다." LG 트윈스가 2차 드래프트에서 선수 4명을 내줬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와 함께 가장 많은 숫자인데, LG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