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김강민 품은 한화의 기대…"어린 외야수 성장" 뉴시스16:08[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지난해 SSG 랜더스를 우승으로 이끌고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베테랑 외야수 김강민(41)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 한...
-
허구연 총재, 만장일치로 연임 확정...3년 더 KBO 이끈다 스포탈코리아16:08[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연임이 확정됐다. KBO는 22일 총회를 열고 허구연 현 총재를 만장일치로 25대 KBO 총재로 선출했다고 ...
-
오지환 FA 신청까지 했는데…2차 드래프트 상위 7명 중 4명이 LG 소속 일간스포츠16:08LG 트윈스의 2차 드래프트 선수 유출이 생각보다 심각했다. LG는 22일 진행된 2023 KBO 2차 드래프트에서 총 4명의 선수가 지명, 이적이 성사됐다. 이번 2차 드래프트는...
-
최주환, 2차 드래프트 1순위로 키움행…김강민 등 22명 지명(종합) 연합뉴스16:07(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내야수 최주환(35)이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로 둥지를 옮겼다. 최주환은 22일 비공개로 열린 2023 KBO 2차 드래프트...
-
레이저 쏘던 中관중들…손흥민이 손 흔들자 ‘무장해제’ 국민일보16:07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패배해 화가 단단히 났던 중국 축구 팬들이 경기 종료 후 손흥민(토트넘)을 향해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
"많이 놀랐다. 에너지 넘치는 팀서 원석이 형 재회" FA 거포의 충격 이적, 이정후 공백 메울 베테랑의 긍정 마인드 스포츠조선16:06[더케이호텔(양재동)=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4년 만에 부활한 KBO 2차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불린 이름은 SSG 랜더스 최주환이었다. 영웅 군단 유니폼을 새로 입는다....
-
배드민턴 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선수 후보…서승재 남자후보 뉴시스16:06[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3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에 올랐다. 22일(한국시간) BWF에 따...
-
'김강민 선택' 한화 "외야 뎁스 강화 차원…팀내 젊은 외야수 성장 기대" 뉴스116:05(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백전노장 김강민(41)을 품은 한화 이글스가 결정 배경을 전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
-
SSG 최주환, 2차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키움행‥김강민은 한화 지명 MBC16:04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에서 SSG의 베테랑 내야수 최주환이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됐습니다. 각 구단 보호선수 35명을 제외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KBO 2차 드래...
-
안세영, BWF 올해의 여자 선수 후보…서승재는 2개 부문 지명 SBS16:03'배드민턴 제왕'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BWF에 따르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천위페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
-
세계챔피언 출신 이신영…첫판서 무기력하게 탈락[하이원리조트배 LPBA] 매일경제16:03세계선수권 우승자 출신 이신영이 LPBA 첫판에서 권발해에 무기력하게 패하며 탈락했다. 반면 하이런10점을 터뜨린 이근영을 비롯, 이윤희 최지민 박수아 송민지 이다...
-
[영상] 한국 3-0 완승에 토트넘 팬과 난투극 벌인 중국팬들 뉴스116:02(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이 중국을 3-0으로 이긴 가운데 중국 관중석에서 싸움이 벌어졌다. 22일 웨이보 등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분노한 중국 ...
-
실업팀 무명→국대…‘인생 역전’ 박진섭의 A매치 데뷔전 국민일보16:02박진섭(28·전북 현대)이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한때 실업팀의 무명 선수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을 이어왔다. 그리고 성장을 거듭한 끝에 ...
-
'거포 내야수' 잡고 반색한 키움...최주환도 "에너지 넘치고 밝은 팀" 일간스포츠16:012023 KBO리그 정규시즌에서 최하위(10위)에 그친 키움 히어로즈가 행운을 잡았다. 장타력이 좋은 내야수 최주환(35)을 잡았다. 키움은 22일 서울 앙재동 더케이호텔서...
-
두산베어스 "김기연 지명 만족...고교 선배 양의지가 성장 도움줄 것" 이데일리16:012차 드래프트를 통해 두산베어스로 이적한 포수 김기연. 사진=뉴시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두산베어스가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주전 포수 양의지를 뒷받침할 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