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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KKK' 송영진 시즌 첫 승+'베테랑' 오태곤 4출루 활약!…SSG, LG 4-2 제압하고 2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엑스포츠뉴스22:30(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송영진의 호투에 힘입어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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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시구시타하러 고척 스카이돔에 뜬다 MHN스포츠22:30(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을 시구, 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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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가는거에요?' KBL, 자유계약선수 46명 공시 MHN스포츠22:30(MHN스포츠 이솔 기자) 화려했던 시즌도 막을 내린 5월, 한국프로농구(KBL)의 본격적인 이적시장이 문을 열었다. 7일, KBL은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 선수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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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지도자협회 “정몽규 축구협회장 물러나야” 한겨레22:30한국축구지도자협회(회장 설동식)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퇴진을 주장했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7일 성명을 내고 “낙후된 축구 저변은 돌보지 않고 오로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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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일' 만에 5할 복구, 이승엽 감독의 함박미소 "투수 리드+연타석 홈런까지 양의지 역할 컸다" [MD고척] 마이데일리22:28[마이데일리 = 고척 박승환 기자] "투수 리드에 연타석 홈런까지 양의지 역할 컸다"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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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의지 250호 홈런볼 교환 조건은 '모자와 사인볼 3개'(종합) 연합뉴스22:28(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35)가 7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때린 선제 결승 홈런은 KBO리그 역사에도 의미가 있는 한 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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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불 끄는 '불혹' SSG 노경은…역전 만루 위기 막고 11홀드 뉴스122:26(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베테랑 불펜 투수 노경은(40·SSG 랜더스)이 값진 시즌 11홀드를 기록하며 팀을 20승 고지로 이끌었다. 노경은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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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 월드 홀덤 아레나 제주지점' 개소...'마인드 스포츠' 새로운 시대를 열다 에스티엔22:26[STN뉴스] 유연상 기자 = 'STN 월드 홀덤 아레나 제주지점'이 지난 2일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STN 월드 홀덤 아레나'제주 본점에서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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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너무 컸나, 김민재의 자리는 없다... '붕대 투혼' 다이어+데 리흐트 선발 인터풋볼22:20[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가 벤치로 시작한다는 예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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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 "선발 투수들 오늘 계기로 자신감 가졌으면" 일간스포츠22:20SSG 랜더스가 '대체 선발' 송영진의 깜짝 호투 속에 2연패에서 탈출했다. SS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4위 SSG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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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정준재 결승타-2년차 송영진 호투' SSG, LG전 6연패 탈출 이데일리22:17SSG랜더스 신인타자 정준재. 사진=SSG랜더스SSG랜더스 선발투수 송영진. 사진=SSG랜더스[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SSG랜더스가 LG트윈스전 6연패 늪에서 간신히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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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호투' SSG 송영진 "2군 다녀온 후 간절함 커졌다"(종합) 뉴시스22:17[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대체 선발이 일을 냈다. SSG 랜더스의 프로 2년차 우완 영건 송영진(20)이 쾌투를 선보이며 팀을 연패에서 건져냈다. 송영진은 7일 잠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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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이승엽 두산 감독 "초반부터 똘똘 뭉쳐 승기 잡았다" 뉴스122:16(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3연승을 거두며 시즌 승률 5할에 복귀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두산은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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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대신 먼저 나선 최원태, 이어가지 못한 상승세···LG는 3연패 일간스포츠22:16LG 트윈스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선발 로테이션을 바꿔 최원태를 투입했으나 2-4로 졌다. 지난 5일 두산 베어스전이 우천 순연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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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연맹회장기] 휘문고-홍대부고-경복고-용산고…올라갈 팀 올라갔다 점프볼22:15[점프볼=김천/서호민 기자] 올라갈 팀들이 올라갔다. 남고부 4강 대진이 완성됐다. 휘문고와 홍대부고, 경복고와 용산고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휘문고는 7일 경북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