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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대한유도회장, 아시아유도연맹 집행이사 당선 연합뉴스22:55(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조용철(61) 대한유도회 회장이 아시아유도연맹(JUA) 집행이사로 다시 당선됐다. 대한유도회는 26일 "조 회장은 쿠웨이트 크라운 플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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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첫 '이승엽 더비'서 두산에 승리…SSG는 LG 잡고 선두 탈환(종합) 연합뉴스22:54(대구·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이대호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안방 대구에서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를 꺾고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이승엽 감독은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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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 후계자 좌승현의 각오 "항상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 엑스포츠뉴스22:51(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지수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새 수호신 좌완 이승현이 올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하고 팀을 4연패의 수렁에서 구해냈다. 지난 주말 블론 세이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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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앞 홈런…구자욱 "박진만 감독님께 승리 선물"(종합) 연합뉴스22:50(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구자욱(30·삼성 라이온즈)은 "영웅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님, 스승 김한수 수석코치님을 다시 뵙게 돼 기쁘다"라고 반기면서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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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이강인, 라리가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그리즈만-아센시오와 경쟁' 포포투22:50[포포투=백현기] 이강인이 라리가 4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올랐다. 라리가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4월 한 달 동안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이달의 선수상 후보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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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로테이션' 대전, '이진현 환상 코너킥골'로 체력+승점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 스포츠조선22:50[전주=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대전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하나원큐 K리그1 2023' 9라운드에서 안톤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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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타 1홈런 6타점 맹활약’ 러셀 “월드시리즈에서도 6타점 해봤다” [고척 톡톡] OSEN22:50[OSEN=고척, 길준영 기자]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6타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 키움 히어로즈 에디슨 러셀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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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의 봄은 어디로...유명 축구 선수, 정부 당국에 무단 납치 후 구금 OSEN22:49[OSEN=이인환 기자] 봄 대신 찾아온 겨울이 너무 길다. 리비아 현지 언론 '리비아 업데이트'는 26일(한국시간) "축구 선수 모하메드 주비아가 무장 세력에 의해서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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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1경기만에 100만 관중 돌파..경기당 평균 9915명 입장 이데일리22:49SSG 박성한이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에서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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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들었다" '영웅'과 '스승' 앞 선제 결승포, 120억 타자의 언행일치 스포츠조선22:46[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영웅' 이승엽 두산 감독과 '스승' 김한수 두산 수석코치 앞에서 결승 솔로포로 삼성 박진만 감독에게 승리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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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희 결승골' 강원, 서울 꺾고 시즌 첫 승…대전, 전북 격파 스포츠투데이22:45[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가 FC서울을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 현대를 격파했다. 강원은 2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종합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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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치명적인 패배…전북, 전주성에서 또 졌다 노컷뉴스22:45전북 현대가 또 전주성에서 무너졌다. 이번에는 올해 K리그1로 올라온 대전 하나시티즌이다. 전북은 2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하나원큐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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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무패질주 이끄는 ‘샛별’ 고영준 “기다려라, 항저우” 경향신문22:442023 K리그 초반을 달구는 선수들 중에 20대 초반의 샛별이 있다. 포항 스틸러스가 자랑하는 유스 출신의 영건 고영준(22)이 주인공이다. 2020년 데뷔한 그는 올해 9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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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점검 마친 클린스만 “김민재 안정 되찾아” 경향신문22:44유럽파들을 점검하고 돌아온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얼굴은 상당히 밝았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김민재(나폴리)와의 만남도 성과가 있었다며 흡족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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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키움 안우진, ‘기교’의 NC 페디…색다른 에이스들 경향신문22:44스타일은 다르지만 위력은 매한가지다. 키움 안우진(24)과 NC 에릭 페디(30)가 2023시즌 KBO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야구 통계사이트 스탯티즈 기준 WAR(대체 선수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