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홈 쇄도 김태진, 동점이다! 스포츠조선20:56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키움 최주환의 동점타때 2루주자 김태진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
-
[포토] 투런포 치고 들어온 구자욱 반기는 강민호 스포츠조선20:56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2루 삼성 구자욱이 투런포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
-
잘못된 선택인가...PSG 떠날 생각 없었다→개막 후 '주전'에서 밀린 모습 포포투20:56[포포투=한유철] 파비안 루이스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생각이 없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많은 구단이 관심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루이스는 이번 여름 P...
-
[오피셜] 'SON 없이 괜찮겠어?' 포체티노, 2026 월드컵서 韓 상대한다…역대 최고 연봉에 미국 사령탑 부임 스포탈코리아20:56[스포탈코리아] 배웅기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52) 감독이 생애 첫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도전한다. 미국축구연맹(USFA)은 1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
-
[MD포토] 김병휘 '내가 처리할게' 마이데일리20:56[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유격수 김병휘가 수비하고 있다.
-
[포토] 강민호-김지찬 '참 잘 했어요' 스포츠조선20:55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지찬이 득점하자 강민호가 반기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
[포토] 강민호 '지찬-자욱 향한 아빠 미소' 스포츠조선20:55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2루 삼성 구자욱이 투런포가 터지자 강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
-
[포토] 날아오른 김태진, 동점이다! 스포츠조선20:55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LG의 경기, 7회초 무사 1,2루 키움 최주환의 동점타때 2루주자 김태진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
-
[포토] 강민호 '지찬-자욱 향한 아빠 미소' 스포츠조선20:55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2루 삼성 구자욱이 투런포가 터지자 강민호가 기뻐하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
-
[포토] 생각에 잠긴 한화 김경문 감독 스포츠조선20:55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
-
'정현우, 1순위로 키움행'‥"'히어로'가 되겠습니다" MBC20:55[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덕수고의 왼손 투수 정현우가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 리포트 ▶ 덕수고 투수 정현우! 키움은 ...
-
'눈물의 기자회견' 손준호 "공안 협박에 거짓 자백" MBC20:55[뉴스데스크] ◀ 앵커 ▶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중징계를 받은 수원FC 손준호 선수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안의 협박에 거짓으로 혐의를 인정했다며 ...
-
[MD포토] 문보경 '배트 부러지며 1타점 적시타' 마이데일리20:5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문보경이 6회말 1사 1.3루서 1타점...
-
[오늘, 이 장면] 도둑맞은 '안타'…심판 몸에 맞고 '1루 땅볼'로 JTBC20:54[탬파베이 4:9 필라델피아 (미국 메이저리그)] 타구가 1루 베이스를 타고 외야로 빠질 줄 알았는데 어디로 갔죠? 다시 보니 심판 몸에 맞고 말았네요. 이렇게 타자주자...
-
[포토] 생각에 잠긴 한화 김경문 감독 스포츠조선20:54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화 김경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