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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팀 동료의 격려, "아자르, 지금 은퇴하기엔 아쉬워" OSEN00:16[OSEN=이인환 기자] "선수 생활 끝 이야기하기엔 이르다". 빈센트 콤파니 번리 감독은 19일(한국시간) 과거 벨기에 대표팀 동료였던 에덴 아자르에 대해서 "아직 은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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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단독 선두…김주원, 연장 10회 결승타 연합뉴스00:1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결승 1타점 2루타를 쳐 팀을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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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캠프 출신 두 명의 타자, 승부처에서 해결사 변신...사령탑도 "덕분에 경기 쉽게 끌고 갔다" 찬사 [오!쎈 고척] OSEN00:10[OSEN=고척, 손찬익 기자] 삼성 백정현은 18일 고척 키움전 6-4 승리의 일등공신. 8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2점만 내주며 상대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8회 원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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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한 문동주, 최고 156km 던졌지만 또 다시 승리 실패 데일리안00:10한화 이글스의 2년차 우완 파이어볼러 문동주(20)가 무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또 다시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문동주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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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샀지만 참...보엘리, 라커룸서 '익명'의 선수 비판 포포투00:10[포포투=한유철]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첼시 선수에게 쓴소리를 뱉었다. 첼시는 이번 시즌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에서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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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이닝 KKKK... '고2 최동원상' 김진욱이 터지면 롯데는 무서워진다 파이낸셜뉴스00:07김진욱이 기아와의 경기에서 1.1이닝 4타자 전원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롯데에는 2개의 풀지 못한 퍼즐이 있다. 최준용(22·롯데)과 김진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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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문동주, 8K 무실점에도 웃지 못했다…득점 지원 0점, 류현진 떠오르네 OSEN00:05[OSEN=대전, 이상학 기자] 문동주의 호투에도 한화가 웃지 못했다. 6회까지 노히터로 막힌 타선이 문동주를 돕지 못했다. 한화 시절 잘 던지고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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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의 솔직토크] 박민지는 절대 그럴 선수가 아니다! MHN스포츠00:05(MHN스포츠 이솔 기자) 국제 대회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 일본 매체의 기자와 오랜만에 대화를 나눴다. 자주는 아니지만 자국의 스포츠 이슈가 있을 때 의견을 교환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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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천재 MF와 한솥밥?...토트넘, 엔리케 부임 시 베스트 일레븐 공개 인터풋볼00:05[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감독직에 부임한다면 어떤 라인업을 꾸릴까. 영국 '텔레그래프'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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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홍 거르고 승부? "본때를 보여주자" 노검사, 첫 아치+5타점 펄펄 날았다 [MD부산] 마이데일리00:04[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본때를 보여주자" 노진혁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 간 시즌 1차전 홈 맞대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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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강백호’의 슬램덩크 중앙일보00:0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누적 관객 수 450만 명을 돌파했다. 그런데 원작 만화의 주인공 강백호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실존 인물이 있다. 건국대 농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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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80만 달러가 허공에? SSG 로메로 교체 수순 “구하기 힘들어도 이제 찾아야” [MK수원] MK스포츠00:03SSG 랜더스가 외국인 투수 애니 로메로를 교체하는 수순으로 돌입했다. SSG 김원형 감독이 ‘공식 사인’을 보낸 만큼 교체 외국인 투수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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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재, 조일장 꺾고 생애 첫 ASL 결승行…박성균과 '테테전' 성사 데일리e스포츠00:02사진=중계 화면 캡처. 생애 첫 ASL 4강 진출에 성공했던 정영재가 기세를 몰아 결승 진출에도 성공했다. 정영재가 18일 서울시 송파구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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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런 챔피언십, 장소 옮겨도 ‘호수에 풍덩’ 중앙일보00:02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이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의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코스 앳 칼튼 우즈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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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피하려다 볼넷…공포의 2할타자 중앙일보00:02타율은 2할대 초반, 하지만 OPS(장타율+출루율)는 9할대다. OPS가 9할대라는 건 상대 투수가 두려워해 볼넷을 자주 얻어내고, 파워 넘치는 스윙으로 담장을 곧잘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