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전 없는 스미스, 결국 교체하나…한화 '플랜B' 준비됐다 OSEN05:30[OSEN=대전, 이상학 기자] 개막전에서 2⅔이닝만 던지고 자진 강판한 한화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3)가 결국 교체 수순을 밟을 듯하다.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
-
프로 감독이 30살 어린 제자와 부모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스포츠한국05:30[부천=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박준영과 박준영 부모님께 사과하고 싶다." 놀랍다. 지도자가 자신의 팀 소속 선수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그것도 질문이 없었음에...
-
'디펜딩 챔프' 유해란도, '대세' 박민지도 없다…'넥센·세인트나인' 주인공은 뉴스105:30(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디펜딩 챔피언도, 국내 골프 최강자도 자리를 비운다. 10회째를 맞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의 새로운 주...
-
문동주 공을 치지 못하는 이유… '156km+보더라인 제구'[스한 이슈人] 스포츠한국05:3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문동주(19·한화 이글스)가 또다시 호투를 펼쳤다. 시속 150km 중, 후반 패스트볼과 뛰어난 커맨드로 두산 베어스 타자들을 압도했다. 문동...
-
"박건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나도 속았다" [현장:톡] 엑스포츠뉴스05:30(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NC 다이노스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올 시즌 맞대결을 연장 혈투 끝에 6-4 승리로 장식했다. 연승을 '3'으...
-
“구속이요? 몸 좋아지면, 더 빨라지겠죠” 좌승현은 욕심 안 버렸다 스포티비뉴스05:30[스포티비뉴스=고척, 최민우 기자] “구속은 더 빨라질 거라 생각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근 구속 이슈와 마주했다. 대다수 KBO리그 구단들이 파이어볼러들로 투수진...
-
이 정도면 봉사 아닌가?...베식타스, 알리 FA로 풀리면 재영입 노린다 인터풋볼05:30[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한때 축구 천재로 불렸던 델레 알리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한국시간) "베식타스는 놀랍게도 알리...
-
KBO 8승 출신 ML 역수출 성공? 168억원 예비 FA인데…3G ERA 7.79 ‘충격’ 마이데일리05: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68억원 예비 FA인데… 크리스 플렉센(29, 시애틀 매리너스)에게 2023시즌은 참 중요하다. 시애틀과의 2+1년 계약이 마무리되는 시즌이기 ...
-
BRITAIN SOCCER 연합뉴스05:23epa10579155 Real Madrid's goalkeeper Thibaut Courtois (R) in action against Marc Cucurella of Chelsea (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quarter final, 2nd
-
ITALY SOCCER 연합뉴스05:23epa10579154 Napoli's forward Victor Osimhen (L) and Milan?s defender Fikayo Tomori (R) in action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quarter final second leg s
-
BRITAIN SOCCER 연합뉴스05:22epa10579135 Marc Cucurella of Chelsea (R) in action against Rodrygo of Real Madrid (L)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quarter final, 2nd leg match between
-
BRITAIN SOCCER 연합뉴스05:21epa10579132 Luka Modric of Real Madrid (C) attempts a shot on goalkeeper Kepa Arrizabalaga of Chelsea (R) as Thiago Silva of Chelsea (L) reacts during the UE
-
'원정 괴물'도 안되네... LG, '부상'에 울고 '1점'에 또 울었다[초점] 스포츠한국05:20[잠실학생=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원정 경기에서 유독 강했던 창원 LG가 플레이오프에서는 본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정규리그에서의 영광을 재현하기에는 너무나 ...
-
ITALY SOCCER 연합뉴스05:17epa10579108 Milan?s players celebrate the 1-0 goal scored by their teammate Olivier Giroud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quarter final second leg soccer
-
ITALY SOCCER 연합뉴스05:16epa10579104 Milan?s forward Olivier Giroud (L) jubilates with Milan?s forward Rafael Leao after scoring the 1-0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quarter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