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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3전 전승, 男농구 챔프전 진출 조선일보03:12패배를 잊었다. 프로농구 서울 SK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SK는 1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창원 LG와 벌인 4강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85대84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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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워킹맘 정대영, 친정집 간다 조선일보03:11세월 앞에도 가끔 장사(壯士)는 있다.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 뛰는 여자 선수 중 최고령 베테랑인 여자 배구 정대영(42)이 GS칼텍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GS칼텍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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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드리블 리그 4위… 날아다니는 슛돌이 조선일보03:10골도 없고 어시스트도 없었다. 그런데 양 팀 최고인 평점 9.1(후스코어드닷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이제 업그레이드된 ‘슛돌이’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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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구체육회, 대한체육회 생활지도자 공모전 동영상 최우수상 국제신문03:03부산 사하구체육회(사진)가 대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공모전에서 지도 동영상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시체육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약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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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야구 추구…11차례 우승한 최강 국제신문03:03- 키움 노운현 등 프로 2명 배출 - 선수반 15명 취미반 18명 구성 - 진병국 감독, 탄탄한 수비 자랑 - 최현석 성민건 강태우 유망주 “안녕하십니까, 감독님!” 지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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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김주형 한팀으로 출격…프레지던츠컵 명장면 재현한다 국제신문03:03- 임성재는 키스 미첼과 호흡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코리안 브라더스’ 김시우와 김주형이 프레지던츠컵에서의 명장면 재현에 나선다. 김시우와 김주형은 21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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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의 여왕’…국내 장타자 총출동 국제신문03:03국내 여자 골프 장타자들이 ‘가야 여왕’에 등극하기 위해 총출동한다.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낙동 코스(파72)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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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내달 아르헨서 개막…한국 우승 도전 국제신문03:03- 김은중 감독, 유럽파 선수 점검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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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환상의 개인기로 최고 평점 국제신문03:0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골든보이’ 이강인이 환상적인 경기력을 뽐내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의 발라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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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PO 2R 탈락' RNG, 미드라이너 '엔젤'과 한 시즌 만에 결별 데일리e스포츠03:02사진=RNG SNS. LPL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을 맛본 로열 네버 기브 업(RNG)이 미드라이너 '엔젤' 상타오와 결별했다. RNG는 1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엔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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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의 PO’ 새크라멘토, 골든스테이트에 2연승 동아일보03:01나비처럼 날아서… 새크라멘토의 디에런 폭스(가운데)가 18일 골든스 테이트와의 2022∼2023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2차전에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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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간 ‘스마일 점퍼’…우상혁 “훈련의 지루함 이겨내야죠” 동아일보03:01‘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7일 전지훈련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있다. 2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올해 첫 실전을 마친 뒤 도움닫기와 육상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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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최고령 42세 정대영, 몸값 88% 오른 3억에 ‘친정’ GS로 동아일보03:01프로배구 여자부 최고령 여자 선수인 정대영(42)이 친정팀 GS칼텍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KOVO 제공프로배구 여자부 최고령 선수인 정대영(42·미들블로커)이 현역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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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4년만의 메이저 퀸” vs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동아일보03:01세계 랭킹 3위 고진영(왼쪽 사진)과 11위 전인지가 20일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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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안타 1득점… 마운드선 조기강판 동아일보03:01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오른쪽)가 18일 보스턴 방문경기에서 6회초 타석 때 투수 앞 땅볼을 친 뒤 1루로 달려가고 있다. 보스턴 투수 커터 크로퍼드의 송구 실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