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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게이밍, 패자조 2일 차 6매치 승리…이프유마인 게임피티 그랜드파이널 진출 (PGS 2) 엑스포츠뉴스01:19(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17게이밍이 'PGS 2' 패자조 2일 차 6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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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형제의 위엄, 월드컵 통산 블록슛 1~2위 랭크 점프볼01:17[점프볼=최창환 기자] 그야말로 스페인 형제의 위엄이었다. 파우 가솔, 마크 가솔 형제가 나란히 월드컵 통산 블록슛 1~2위에 올랐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17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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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게임 PT, 8위로 그랜드 파이널 턱걸이…DK는 아쉬운 탈락 포모스01:14게임 PT가 루저 브래킷 8위로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16일(현지 기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게이머스8에서 진행된 'PUBG 글로벌 시리즈 2(PGS2)' 패자 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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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2] 불안했던 경기력 게임PT, 1점 차로 극적인 GF行 데일리e스포츠01:13사진=크래프톤. 이프유마인 게임PT가 극적으로 그랜드 파이널에 합류했다. 게임PT가 16일(한국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2 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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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SSG와 1경기 차로 좁힌 KT에 엄상백의 역투가 있었다…"야수들의 지원 덕에 집중 잘됐다" [MD잠실] 마이데일리01:09[마이데일리 = 잠실 김건호 기자] 엄상백(KT 위즈)이 팀의 4연승 및 9연속 위닝시리즈를 이끌었다. 엄상백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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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사직] 온몸으로 물과 음료 흡수한 김원중 "이런 물 세례는 처음이죠" 일간스포츠01:06롯데 선수들은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마친 뒤 하나둘씩 라커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준우를 필두로 몇몇 투수는 다시 모여 무언가를 준비 중이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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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블’ 맨시티 CB, 사우디행?...라포르트, 호날두 동료된다 포포투01:05[포포투=가동민] 아이메릭 라포르트가 알 나스르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BBC’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라포르테의 이적을 희망한 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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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는 달라” 1R 최하위권 블루원, 웰컴저축銀 나란히 첫승[PBA팀리그 2R] 매일경제00:571라운드 최하위와 공동7위에 머물렀던 블루원엔젤스와 웰컴저축은행이 2라운드를 기분좋게 출발했다. 1라운드 우승팀 NH농협카드는 여전히 강세를 보였고, 에스와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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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번에도 방출 실패 "기다리다 지친 웨스트햄, 매과이어 영입 결국 불발" 인터풋볼00:55[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해리 매과이어 방출 작업은 이번에도 수포로 돌아갔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매과이어가 3,000만 파운드(약 513억 원)에 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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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대 투런포' 3위 kt, 두산 꺾고 2위 SSG 한 게임 차 추격 YTN00:52프로야구 3위 kt가 두산을 누르고 2위 SSG를 한 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kt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2회 초 배정대의 투런 홈런 등으로 일찌감치 4점을 뽑아 두산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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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호투→ERA 1.06…5선발 이상의 투수로 진화하고 있다 OSEN00:50[OSEN=대구, 한용섭 기자] LG 투수 이정용이 3연속 호투를 이어갔다. 이정용은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6피안타 1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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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에서 왔다' 30야드 득점→6경기 9골, 마법사 메시의 '매직' 스포츠조선00:47[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또 한 번 '마법'을 부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체스터 수바루 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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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ND SOCCER 연합뉴스00:46epa10803021 Pogon's head coach Jens Gustafsson during a press conference in Szczecin, Poland, 16 August 2023. Pogon Szczecin will face KAA Genk in the UEFA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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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코치님 편할 것 같다, 저 같은 투수 있으면…" 한화 FA 모범생, 선발 구멍까지 메웠다 OSEN00:44[OSEN=창원, 이상학 기자] 한화 마운드의 만능키 이태양(33)이 선발 구멍까지 말끔하게 메웠다. 한화 소속으로는 6년 만에 선발승을 거두는 감격을 맛봤다. 이태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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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위대한 전설’ 퍼거슨 경, EPL 개막전 가장 인상 깊었던 팀은 ‘1-5 대패’ 애스턴 빌라 스포츠경향00: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이었던 알렉스 퍼거슨 경(82)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팀으로 애스턴 빌라를 뽑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