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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확정 짓는 순간 "어? 했네"…'3관왕' 임시현의 비밀 중앙일보13:16한국 여자 양궁 간판 임시현(21·한국체대)이 '파리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이 돋보였다. 임시현은 3일(한국시간) 파리 레쟁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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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2024 파리 올림픽 역대 한국 여자 핸드볼 성적 연합뉴스13:15(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김민지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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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6일 SSG전서 ‘스포츠윤리데이’ 행사 진행 마이데일리13:15[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6일 18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스포츠윤리센터와 함께 ‘스포츠윤리데이’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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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노 골드’ 이후 3년 만의 올림픽, 화려하고 완벽했던 체조 전설의 복귀 스포츠경향13:14‘살아있는 체조 전설’의 올림픽 복귀는 화려하고 장엄했다. 미국 체조 대표 시몬 바일스(27)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기계체조 여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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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빅리거 최초·지명타자 최초·2024년 1호" 오타니 30홈런-30도루에 日 언론 쾌재 불렀다 스포티비뉴스13:1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타자에만 집중하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베이스 위에서도 무서운 선수다. 4일(한국시간) 한 경기 3도루를 기록하며 30홈런-30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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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야 할 교환"…'철벽' 김민재라도 '손흥민 유니폼'은 못 참지 에스티엔13:13[STN뉴스] 이상완 기자 = 축구 선수들 사이에서 인기 척도는 경기 후 유니폼 교환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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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 "행복한 경기했다" 스포츠투데이13:11[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 김민재가 소감을 전했다. 뮌헨은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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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폭발력 공통점’ 온양 동신초와 화서초, 결승에서 격돌 점프볼13:10[점프볼=영광/이재범 기자] 온양 동신초와 화서초가 각각 서울 신길초와 광주 방림스포츠를 꺾고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두 팀 모두 특정 쿼터에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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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30-30' 눈앞, 제2의 이종범은 진짜였다…지치지도 않는 KBO 최고 타자, 투수들에겐 지옥 OSEN13:10[OSEN=대전, 이상학 기자] ‘제2의 이종범’이라는 수식어는 결코 과장된 게 아니었다. 데뷔 3년 차에 프로야구 최고 타자로 폭풍 성장했다.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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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승부수' 통산 56승 다승왕 드디어 합류! 간절히 기다린 구세주 될까 스포츠조선13:09[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BO리그 다승왕 출신 좌완 베테랑 선발 요원. 드디어 선수단에 합류했다. 구세주가 간절히 필요한 팀에 어떤 역할을 맡을까. NC 다이노스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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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민종 세리머니 추하다".. 日 황당 기사에 "대성통곡은 괜찮나? 트집잡기" 발끈 OSEN13:08[OSEN=강필주 기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종(24, 양평군청)에게 일본 매체가 황당한 트집잡기에 나섰다. 그러자 한국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서경덕 교수가 발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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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영등포공고 ‘전성시대’···사령탑 “역대 최초 금배 3연패 도전”[2024 금배가 남긴 것] 스포츠경향13:02대통령 금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서울 영등포공고의 2연패로 끝났다. 저학년만 출전하는 유스컵(17세 이하)에서는 경기 평택JFC가 정상에 올랐다. 영등포공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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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현장] '만원 관중' 앞에서 아쉬운 표정 지은 손흥민...후반 30분 교체, 06년생 '꽃미남' MF도 위로 마이데일리13:02[마이데일리 = 상암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만족하지 못하는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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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 복서 칼리프, 동메달 확보…IOC 판단에도 여전히 ‘시끌’ 세계일보13:01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에서 알제리의 이마네 칼리프가 동메달을 확보했다. 하지만 상대 선수는 물론 일부 저명인사까지 칼리프의 성별에 문제를 제기하며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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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이가 조금 두려워한다…” KIA 24세 오른손 거포 때문에? NO, 대기만성 스타 ‘신중 또 신중’[MD대전] 마이데일리13:00[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이)우성이가 조금 두려워한다.” KIA 타이거즈 ‘대기만성 스타’ 이우성(31)의 복귀가 지연된다. 이우성은 6월27일 부산 롯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