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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중견수로 나온 배지환, 오늘은 유격수로 선발출전 스포츠한국06:39[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어제(18일, 이하 한국시각)는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오늘(19일)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피츠버그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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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리구, "득점 후 '내 우상' 호날두가 떠올랐다" 에스티엔06:39[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호드리구 고이스(22)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를 언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풀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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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수를 찾아야"…'어깨 부상' 새 외인 한 경기도 못 뛰고 이별 길 걷는다 [MD수원] 마이데일리06:39[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다른 선수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 SSG 랜더스는 이번 시즌 새로운 외국인투수 2명을 영입했다. 커크 맥카티와 에니 로메로다. 맥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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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서 2이닝 던지는 '슈퍼루키', 김서현의 시간이 다가온다 스포츠조선06:36한화 이글스 문동주(20)가 기록한 국내투수 역대최고 스피드, 시속 160.1㎞. 또 한명의 '젊은 독수리' 김서현(19)이 경신을 노린다. 김서현은 고교시절 이미 시속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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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빠진 나폴리, 챔스 8강 탈락...AC밀란-레알 4강행 중앙일보06:36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가 김민재(27)의 공백 속에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했다.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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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명단에 새로운 선수도 있다" SSG, '로메로 대체 외인' 신중하게 고른다 스타뉴스06:34[스타뉴스 | 수원=김동윤 기자] 에니 로메로./사진=SSG 랜더스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에니 로메로(32)가 교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SSG는 기존 영입 명단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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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고누적 결장' 나폴리, AC밀란에 패해 UCL 8강서 탈락(종합) 뉴스106:3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수비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나폴리가 AC밀란에 밀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탈락했다. 나폴리는 19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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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64’ 소토의 고민 “피치 클락으로 시간에 쫓겨요” [현장인터뷰] MK스포츠06:33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외야수 후안 소토(25)는 새로운 규정이 낯설기만하다. 소토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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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두의 꼬치 COACH] “감독이 된 그날, 날아갈 듯이 기뻤어요” 연세대 윤호진 감독 점프볼06:33[점프볼=조영두 기자] 현재 KBL과 WKBL에는 총 36명의 코치가 각 팀의 감독을 보좌하고 있다. 이중 스타플레이어 출신이 있는 반면, 선수 시절 다소 주목을 받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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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진출한 치어리더 이다혜, 현지 언론에 인기 폭발 스포츠한국06:32[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대만에 진출한 치어리더 이다혜가 대만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다혜는 올해부터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즈의 치어리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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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베르데가 수훈갑?...2골 호드리고 제치고 ‘플레이 오브 더 매치’ 스포츠서울06:32[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드(중원)에 뛰어난 균형을 제공했다. 수비적으로 빼어난 일을 수행해냈고, 두번째 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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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2차 협상 마감 D-1…김한별·강이슬 등 '잔류' 가닥 일간스포츠06:31여자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2차 협상 마감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FA 최대어로 꼽히는 김한별(37·부산 BNK 썸)과 강이슬(29·청주 KB 스타즈)은 잔류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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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 K리그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 출범에 담긴 의미 스포츠조선06:30[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나눔은 나눌수록 더 풍성해진다. 프로스포츠도 사람이 먼저다. 팬이 있기에 존재하고, 성장한다. 사회공헌 활동 또한 선택이 아닌 의무다. K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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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메레트 골키퍼, "슬프지만 이것이 우리의 시즌을 앗아가진 않아" 에스티엔06:30[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알렉스 메레트(26) 골키퍼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SSC 나폴리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스타디오 디에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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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불펜 왜 이러나…우승 후보 LG, 2연속 불펜 싸움에서 무너지다 OSEN06:30[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의 불펜은 지난 2년간 리그 최강이었다. 2021년 불펜 평균자책점 3.28로 리그 1위였고, 2022년에는 불펜 평균자책점 2.89로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