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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오타니 48호 홈런볼 주인공 밝혀졌다→19살 여대생 "이 공이 13억이요? 절대 팔지 않겠다" 스타뉴스06:43[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18일(한국 시각)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48호 홈런볼을 주운 주인공인 젠나 밴디비젠. /사진=풀카운트 갈무리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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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았다' 토트넘, 英 2부에 '충격 졸전'→극적 역전승 '손흥민 28분'... EFL컵 간신히 생존 스타뉴스06:41[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오른쪽)과 브레넌 존슨이 2024~2025시즌 잉글랜드리그컵(EFL컵) 3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전이 끝난 뒤 어깨동무하고 있다.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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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LIV골프 선수가 라이더컵 단장이 돼서는 안돼" 연합뉴스06:40(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유럽의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LIV 골프로 이적한 선수들의 라이더컵 참여에 대해 선을 그었다. 영국에서 열리는 DP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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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고졸 신인, NC 구단 최초 대기록을 세우다..."김천에서 응원 오신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해요" OSEN06:40[OSEN=창원, 한용섭 기자] NC 고졸 신인 임상현(19)이 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 임상현은 18일 창원 NC파크에서 한화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6이닝 동안 3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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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강동궁, 초클루 꺾고 시즌 2승...PBA 통산 4회 우승+누적 상금 5억 돌파 스포탈코리아06:40[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프로당구 PBA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주가를 이어갔다. 강동궁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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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서 고의사구? '피꺼솟' 디아즈, 짜릿한 결승 스리런포로 거포 자존심 세웠다 스포탈코리아06:40[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홈런 타자인 자신의 앞에서 고의사구가 나오자 승부욕이 불타오른 것일까.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28)가 KT 위즈의 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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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토트넘이 보장 못한 '챔스&트로피'에 끌렸다…손흥민 동료, 유럽 투어 7번째 국가로 네덜란드 선택 스포츠조선06:39[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토트넘 윙어 이반 페리시치(35)가 과거 박지성 이영표가 뛴 네덜란드 명문 PSV에인트호번에 입단했다. 네덜란드는 커리어를 통틀어 페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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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뛰면서 득점기회 3개 만든 이강인, PSG는 '90분 상대 자책골'로 간신히 지로나 격파 풋볼리스트06:38[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이강인이 후반 교체투입돼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시즌 첫 경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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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최초 40-40' 도전 판 깔렸다, 19일부터 '리드오프 김도영' 원 없이 보나…"MVP 기회라 끝까지 뛰고파" 엑스포츠뉴스06:36(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 '천재 소년' 내야수 김도영이 이제 팀 정규시즌 우승 확정과 함께 리그 MVP 굳히기에 나선다. 토종 최초 시즌 40홈런-40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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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212] 왜 ‘총’이라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6:362024 파리 올림픽 사격 여자 공기소총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총을 들고 겨냥하고 있다. [파리=연합뉴스] ‘총, 균, 쇠’(영어 Guns, Germs, and Steel)는 미국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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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잔치 기대' KIA의 남은 7경기, 김도영·양현종·정해영의 시간 노컷뉴스06:337년 만에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쥔 KIA 타이거즈가 남은 7경기에서 기록 잔치를 노린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KBO리그 SSG 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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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kt 잡고 PO 직행 8부 능선…LG도 한숨 돌려 서울신문06:32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의 극적인 결승 3점 홈런으로 3연패에서 탈출하며 한숨을 돌렸다. 삼성은 18일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수원 방문 경기에서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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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가영인지 보여주겠다”던 자신감, 최다 우승으로 증명한 '당구 여제' 일간스포츠06:32“왜 김가영인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로당구 새 시즌 개막을 앞둔 지난 6월이었다. 김가영(41·하나카드)은 “20년 넘게 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지 확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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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생각하지 않았다" 삼성은 왜 2위를 빨리 확정짓고 싶을까 마이데일리06:30[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조기에 2위 확정을 짓고 싶다. 최근 부상 선수들이 생기면서 재정비를 하고자 함이다. 삼성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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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번트리전서 침묵한 손흥민, 최저 평점 받아 뉴스106:28(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32강) 경기에 교체 출전한 손흥민(32·토트넘)이 크게 활약하지 못하자 팀 내 최저 수준의 평점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