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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 뛰고 ‘최다’ 키패스... 이강인, UCL 1차전 지로나전 교체 출전해 강렬 인상···‘PSG는 1-0 신승’ MK스포츠07:36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교체로 27분간 활약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PSG는 9월 19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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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계속 되는 수난 시대'→'역대 최악의 주장' 혹평 '미래 여전히 불확실'...장기 계약 아닌 1년 연장 옵션 발동하나 스포탈코리아07:35[스포탈코리아]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 미래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영국 매체 '홋스퍼HQ'는 18일(한국시각) '현재 토트넘과 손흥민의 계약 상황이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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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했다…'고향팀서 반등' 서건창 "올 시즌은 새로운 출발점"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7:35(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의 정규시즌 우승 원동력 중 하나는 바로 '원 팀'이었다. 팀 구성원 모두 하나가 돼 정규시즌 우승을 이뤘다. 특히 베테랑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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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스트 사령탑 '극찬'에도 엔리케는 '외면'했다...'이강인 교체 출전' PSG, 지로나에 1-0 '신승' 마이데일리07:3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파리 셍제르망(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다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외면을 받았다. PSG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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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 결승 석점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 연합뉴스TV07:34[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KT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2위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9회에 나온 디아즈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는데요. 2위 확정까지 2승만을 남겨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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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대 선제골,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뉴시스07:33[칼리=AP/뉴시스] 북한의 최일선(오른쪽 두 번째)이 1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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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나 '행복 축구' 시작했다...포체티노 애제자 첫 선발→멀티골 대폭발 포포투07:33[포포투=오종헌] 지오바니 로 셀소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레알 베티스는 1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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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안 쓰니?' 교체 출전 27분 '맹활약'…PSG, 지로나전 자책골로 1-0 간신히 승리 [UCL 리뷰] 엑스포츠뉴스07:33(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후반전 파리 생제르맹(PSG) 최고의 조커는 이강인이었다. 후반 18분경 비티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PSG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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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볼 다투는 이강인 뉴시스07:33[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왼쪽)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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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 상대, 공 다루는 이강인 뉴시스07:33[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오른쪽)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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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후반 투입…PSG, 지로나에 신승 뉴시스07:33[파리=AP/뉴시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왼쪽)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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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대 준결승, 선제골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뉴시스07:33[칼리=AP/뉴시스] 북한의 최일선(오른쪽 두 번째)이 1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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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선 선제골,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뉴시스07:33[칼리=AP/뉴시스] 북한의 최일선(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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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환호하는 최일선 뉴시스07:33[칼리=AP/뉴시스] 북한의 최일선(위)이 18일(현지시각)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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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1순위→파이널A 조기 확정' 김천 상무, '1년 6개월 한계' 이겨낸 돌풍 "올라갈 때까지 가보겠다" 스포츠조선07:31[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라갈 수 있을 때까지 가보겠다." 김천 상무가 '강등 후보' 오명을 깼다. 파이널A 진출을 조기 확정하며 유쾌한 반란에 성공했다. 정정용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