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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노르디아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2년 만에 우승 도전 연합뉴스07:26(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라파엘 나달(261위·스페인)이 약 2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21일(한국시간) 스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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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줘도 모자를 판에? '리그 1골' 안토니의 임대 조건 공개→1억 넘는 주급 전액 부담 인터풋볼07:20[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의 임대 이적을 허락할 생각이 있다. 다만 그를 원하는 팀은 주급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 영국 '스카이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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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폭우처럼 찾아온 ‘잠실 예수’ 켈리의 고별전 [어제의 프로야구] 동아일보07:11한국을 떠나게 된 켈리와 가족. LG 제공‘야속한 비’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마지막이었다. LG 외국인 투수 켈리(35)는 방출 통보를 받은 뒤에도 20일 서울 잠실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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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커리어 하이 MF에게 주급 ‘비밀 인상’ 특혜→EPL 1급 선수에게 고작 8만파운드→대폭 인상→ “10년간 함께 하자”충격제안 마이데일리07:07[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의 22살 미드필더 콜 팔머. 그는 올 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원래 그는 맨체스터 시티가 배출한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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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도 대서특필 '대한축구협회, 황희찬 인종차별에 대해 FIFA에 공식 항의했다" 포포투07:05[포포투=김아인] 황희찬이 인종차별 피해를 당한 일에 대해 영국의 최대 언론사 'BBC'가 대한축구협회(KFA)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 서한을 보낸 것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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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select BRITAIN GOLF 연합뉴스07:03epaselect epa11489639 Shane Lowry of Ireland reacts after missing a putt on the 18th during Round 3 of the Open Golf Championships 2024 at the Royal Troon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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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갈 준비 돼 있다” 이현중의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MK인터뷰] MK스포츠07:03꿈의 무대를 향한 이현중(24)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현중은 현재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소속으로 섬머리그에 참가중이다. 첫 세 경기 결장했던 그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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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태극전사가 간다 ㉑ 승마 황영식(完) 연합뉴스07:01(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에 나서는 황영식(대한승마협회)이 출전권을 따내는 과정은 그야말로 '우여곡절'이었다. 실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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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㉑ '절대왕정의 상징' 베르사유 궁전 수놓는 승마(完) 연합뉴스07:01(파리=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올림픽 종목 가운데 동물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종목인 승마는 전통도 유구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900년 제2회 올림픽 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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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토트넘의 중원 열쇠' 베리발, 25분 뛰고도 평점 8점..."공간 좁아도 동료들이 패스해" OSEN07:00[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중원 '키 플레이어'를 찾았다. 만 18세의 어린 선수 루카스 베리발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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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vs "공정성 부족" 축구인들까지 의견 분분 [축구협회 홍명보 선임 논란②] 뉴시스07:00[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전 감독 후임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축구 팬들뿐 아니라 축구인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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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대표팀 에이스…VNL 30연패 끊은 정지윤 "희망이 생겼죠"[스한 위클리] 스포츠한국07:0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24)은 2024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를 통해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에이스로 성장했다. 아포짓 스파이커 자원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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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를 위해서, 포스테코글루가 레비에게 경고했다!"…'손톱'은 이제 그만, "성적 내고 싶다면, 새로운 FW 1명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마이데일리07:00[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절대 권력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경고했다. 부탁이 아니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어필했다.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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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현장.Plus] 올해 마지막 빅버드에 '14866명 최다 관중'...경기 후 수원팬들이 잔디 위로 쏟아진 사연 풋볼리스트07:00[풋볼리스트=수원] 김희준 기자= 잔디에 올라서기만 해도 습한 열기에 숨이 막히는 날씨였다. 그럼에도 경기 종료 후 수원삼성 팬들은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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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유망주, 제2의 이정후… 꼬리표를 의식하지 않는 것, 슈퍼스타에 지름길은 없다 스포티비뉴스07:00[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은 그만큼 기대치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의 성과가 더 크게 부풀려 질 수 있다는 점에서 꼭 나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