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안병훈, 폭우·강풍 뚫고 디오픈 셋째 날 공동 13위 올라 서울경제08:22[서울경제] 임성재(26)와 안병훈(33)이 폭우와 강풍을 이겨내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총상금 1700만 달러)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21일(한국 ...
-
인종차별로 황소를 막을 수 없다! 황희찬, 프리시즌 첫 골 작렬...주장 완장 차고 승리 견인 스포티비뉴스08:22[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인종차별 발언을 딛고 프리시즌 첫 골을 뽑아냈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간) 영국 컴튼 파크에서 열린 ...
-
'충격의 21실점' 롯데 처참한 하루였지만…그래도 김태형 신념은 변함 없다 스포티비뉴스08:21[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롯데는 시즌 초반만 해도 파죽의 9연승 행진을 펼치면서 단독 1위까지 치고 오르는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6월을 기점으...
-
유해란, 다나오픈 3R 단독 2위로 '우승 경쟁'…장효준·최혜진도 추격전 [LPGA] 골프한국08:21[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2년차 유해란(23)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달러)에서 우승 기회를 만들었다. 유...
-
“인종차별은 가라” 황희찬, 프리시즌 연습경기 득점포 ‘쾅’ 서울신문08:20‘황소’ 황희찬(울버햄프턴)이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인종차별 피해로 인한 마음고생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황희찬은 20일 밤(한국시...
-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수비수? 김민재, 너무 강해서"…분데스리가 득점 2위 FW가 골랐다! 인터풋볼08:20[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도르트문트 공격수 세루 기라시가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수비수로 김민재를 꼽았다. 프랑스 'Le Club des 5'는 20일(한국시간) 기라시...
-
김시우 디 오픈 역사상 최장 238야드 홀인원 “3번 아이언샷,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라 더욱 특별” 스포츠경향08:18김시우가 디 오픈 사상 최장거리인 238야드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21일 영국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GC(파71)에서 열린 제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
-
'손흥민 45분 소화' 토트넘, QPR 2-0 제압…프리시즌 3연승 뉴스108:18(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주장 손흥민이 45분을 소화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시즌 3연승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
-
6타 줄인 유해란 ‘역전 우승 보인다’…LPGA 데이나오픈 단독 2위 도약 일간스포츠08:15유해란이 무서운 기세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이나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역전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유해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
-
'늙어가는 손흥민의 완벽한 대안' 냉정한 토트넘,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집중하는 진짜 이유→손흥민 결별 시나리오? 스포츠조선08:15[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점점 나이 들어가는 손흥민을 대체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 토트넘 홋스퍼가 냉정하게 팀의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최고의 활약을 펼치...
-
'승부수' 던진 LG, 켈리도 피하지 못한 방출의 칼날 오마이뉴스08:15[양형석 기자] LG가 한국시리즈 2연패에 도전하기 위한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LG 트윈스 구단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를 20일 두산 베어스...
-
이치로·마쓰이·마쓰자카 총출동!…女야구 발전 위한 日레전드의 뜻깊은 행보 스포츠서울08:10[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일본 고등학교 여자야구 발전을 위한 일본 야구 레전드의 행보는 올해도 계속된다. 일본 니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다수 매체는 18일(한국...
-
류현진 전 동료 비셋 또 부상, '야구도 못하고 몸까지 아프니 트레이드 될지' 의문. MHN스포츠08:10(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류현진(37. 한화)과 함께 뛰어서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26)이 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올해만 벌써 3...
-
김도영 3루수 GG 사실상 확정? 그를 가장 위협하는 선수는 최정도 허경민도 아니다…바로 이 선수 마이데일리08:10[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시즌 초반엔 치열하던 3루수 골든글러브 레이스. 이젠 사실상 김도영(21, KIA 타이거즈)의 독주 체제다. 오히려 그런 김도영을 가장 위협하...
-
퇴장 판정받는 선수, 심판 폭행…두개골, 이빨, 턱 관절 등 중상 스포츠경향08:08캐나다에서 볼 하키 경기 도중 심판이 선수에게 폭행당해 크게 다쳤다. 최근 캐나다 쿼벡에서 열린 북미볼하키협회(North American Ball Hockey Players Associ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