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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차이를 만들어 낼 선수"…1골 2AS 예열 마친 '아스널 킬러' 손흥민, 북런던 더비 최강자 입증할 시간 엑스포츠뉴스07:46(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득점포 예열을 마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겨냥한다. 토트넘이 오는 1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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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챔피언십, 페어텍스 파이트 태국 첫 교류전 전대진 발표 스포츠서울07:45[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오는 14일 태국 방콕의 룸피니 스타디움에서 열릴 링 챔피언십과 페어텍스 파이트의 첫 교류전 전대진이 공개됐다. 4경기 무에타이와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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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뿌린' 손준호, '3765만원 수령' 이유 해명 부족→K리그 출전 명분에도 제동 엑스포츠뉴스07:4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눈물엔 공감하나 해명은 석연 찮다. 중국축구협회에서 승부 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아 축구계 추방 위기에 놓인 전 국가대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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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156㎞ 파이어볼러→2R 내야수? 아니,153㎞ 투수야. 6라운드 150㎞ 행운픽까지... 내년 구속 한 푸나[잠실 현장] 스포츠조선07:42[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는 1라운드 10번째로 최고 156㎞의 직구를 뿌린 서울고 김영우를 뽑았다. 그리고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투수가 아닌 내야수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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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이후 6위도 못하던 롯데, 어느덧 'PS 경쟁' 본격 돌입... '한때 10연패' 천적도 눌렀다 스타뉴스07:42[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11일 인천 SSG전 승리 후 선발 박진(맨 왼쪽)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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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토종 탈삼진 1위 'FA 최대어', 그런데 10패+ERA 5점대 피홈런 공장...두 얼굴의 엄상백, 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스포탈코리아07:41[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역대급 '퐁당퐁당'이다. KT 위즈 '예비 FA' 엄상백(28)이 9월 첫 등판에서 직전 경기 8실점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상승 모드로 전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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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좌완 파이어볼러, 왜 박진만 감독은 반겼을까…"구속도 구속이지만, 대표팀 경기 봤는데" 스포티비뉴스07:41[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이번에 대표팀 경기를 봤는데 구속도 구속이지만, 제구가 조금 안정된 것 같더라고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11일 대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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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초 전체 1순위→안우진과 원투 펀치 기대…후배를 향한 조언 “자만하지 말고, 잠깐 즐길 수 있지만” OSEN07:41[OSEN=잠실, 한용섭 기자] “덕수고 선배가 많아서 잘 적응할거다” 2025 신인드래프트가 끝났다. 지난해 최하위의 대가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지닌 프로야구 키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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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 누구 맘대로…” 한물간 대스타와 초짜 감독의 신경전? OSEN07:40[OSEN=백종인 객원기자] 30대로 접어든 팀의 간판스타와 신임 감독. 마치 아침 드라마에 등장하는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와 비슷하다. 미묘한 갈등의 단골 소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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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기록 싹쓸이 예약 손흥민, '비공식 최다도움'도 멀지 않았다 뉴스107:40(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A매치 최다 출전, 최다 골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A매치 최다 도움 작성도 노린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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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하키,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서 중국 꺾고 첫승 서울경제07:39[서울경제] 한국 남자 하키 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스트로피 대회에서 귀중한 첫 승 사냥에 성공하며 4강 진출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한국은 11일(현지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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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구속 156㎞, 단장은 혈압 156…이번에도 웃겼다, 차명석 단장과 김영우의 공통점은? [드래프트 현장] 엑스포츠뉴스07:39(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나와 닮은 점이 많다." KBO는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했다. 팀의 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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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하키, 아시아 챔피언트로피서 중국 잡고 첫 승 뉴시스07:39[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남자 하키대표팀이 아시아 챔피언트로피 대회서 중국을 누르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1일(현지시각) 중국 내몽골 후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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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2024→박준순 2025, '두산 1R 마킹' 전통 계승될까…"박용택 위원님 지적에 감사, 내년 반전 보여드릴 것" [드래프트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7:39(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김택연 2024'에 이어 '박준순 2025'란 단어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에 새겨졌다. 두산 베어스가 2년 연속 1라운드 지명 선수에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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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K 세리머니'…덕수고 정현우, 키움으로 SBS07:39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왼손 투수 정현우 선수가 전체 1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재치있게 키움의 'K' 세리머니까지 준비했네요. 유병민 기자 y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