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펜 피칭하는 LG 투수조 [사진] OSEN07:2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
켈리,'뜨거운 태양아래' [사진] OSEN07:2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
우규민-박경수-박병호 '돌고 돌아 다시 뭉친 KT 베테랑 3인방, 낭만야구 시작!' [김한준의 현장 포착] 엑스포츠뉴스07:20(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20대 초반을 함께했던 프로야구 유망주들이 이제는 베테랑이 되어 10여년만에 한 팀에서 모였다. 1984년 3월 31일생인 박경수와 1985년 1월...
-
이란전 끝난지 하루만에···미나미노, 모나코 돌아가자마자 교체 출전 스포츠경향07:19아시안컵 일정이 끝난지 만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소속팀에서 경기에 나섰다.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한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축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
-
'강인아 안녕?' 음바페 가고 '포르투갈 음바페' 온다…대체자로 낙점 스포티비뉴스07:19[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24)이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다. 킬리안 음바페(25)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4일...
-
"그냥 라커룸으로 들어가!" 분노한 리버풀 레전드, 외데가르드에 불만 표출 인터풋볼07:15[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리버풀의 전설 제이미 캐러거가 마르틴 외데가르드의 세리머니를 두고 불만을 표출했다. 아스널은 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
-
개인 최다 득점 5R에서 작성…꾸준함에 ‘임팩트’ 더한 도로공사 미래 김세빈, 여자부 ‘신인왕’ 보인다 스포츠서울07:14[스포츠서울 | 박준범 기자] 한국도로공사 미들 블로커 김세빈(19)이 신인왕에 다가서고 있다. 김세빈은 이번시즌 여자부 드래프트 1순위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
-
최지만,'LG 캠프에서 함께 훈련 합니다' [사진] OSEN07:1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
최지만,'김현수와 즐거운 대화' [사진] OSEN07:1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
환하게 웃는 최지만 [사진] OSEN07:13[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이대선 기자]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인디언 스쿨 파크 베이스볼 필드에서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가...
-
ITALY SOCCER 연합뉴스07:12epa11127191 Juventus?s goalkeeper Wojciech Szczesny (L) saves against Inter Milan?s Marko Arnautovic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Fc Inter
-
ITALY SOCCER 연합뉴스07:12epa11127190 Juventus FC's defender Bremer in action against FC Inter's defender Alessandro Bastoni during the Italian Serie A soccer match between Fc Inter
-
김민선, 빙속 월드컵 6차 대회 500m 2차에선 은메달 SBS07:12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 선수가 월드컵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민선은 캐나다 퀘백에서 열린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
[IS 도하] 위기에 나오는 클린스만호 ‘좀비 축구’, 요르단 상대로도 ‘기적’ 필요할까 일간스포츠07:112경기 연속 120분 연장 혈투.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축구를 두고 ‘좀비 축구(Zombie Football)’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클린스만호의 ‘좀비 축구’가 요르단까지 집...
-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4라운드, 악천후로 하루 연기 연합뉴스07:11(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천만달러) 우승자가 예정보다 하루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PGA 투어는 5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