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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수영 박재훈,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좌절 뉴시스07:50[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마라톤 수영(오픈워터 스위밍) 간판 박재훈(23·서귀포시청)의 2024 파리올림픽 출전이 좌절됐다. 박재훈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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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캠프에 깜짝 '빅리거' 합류하다...최지만, LG 선수들과 동반 훈련 [오!쎈 스코츠데일] OSEN07:50[OSEN=스코츠데일(미국 애리조나주), 한용섭 기자]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 위치한 LG 스프링캠프에 빅리거가 나타났다. 메이저리그 FA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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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행 유력' 음바페 대체자는 'KIM 옛 동료'...바이아웃 1900억→PSG, 첼시와 경쟁? 포포투07:50[포포투=오종헌] 현재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킬리안 음바페의 대체자로 빅터 오시멘이 거론됐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에 정통한 하드리엥 그르니에는 5일(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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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변화할 시간, 더 기다리면 늦어' 티실 와이프의 의미심장한 SNS, 실바 커리어 끝? 포치 경질? 스포츠조선07:48[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변화할 시간, 더 기다리면 너무 늦을거야.' 티아구 실바의 아내 벨레 실바가 자신의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다. 첼시는 4일(한국시각)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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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좀 풀더니 ‘456야드’ 버크셔 “주말골퍼도 장타 집중훈련 해보길” 서울경제07:48[서울경제] 카일 버크셔(28·미국)는 330야드 넘는 샷을 두어 번 치고는 곧바로 456야드를 찍었다. 사람들의 탄성과 환호에 그는 익숙한 반응을 대하듯 손을 들어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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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 악천후로 연기 서울경제07:47[서울경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 달러)의 최종 라운드가 하루 연기됐다. PGA 투어는 5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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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주전 GK 쉽지 않네' 비카리오, 에버턴전 부진에 비판 의견 등장...시즌 '최고의 영입'→"코너킥에서 더 잘해야" 스포츠조선07:47[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 올 시즌 토트넘의 최고 영입 중 하나로 꼽혔던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향한 비판 여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의 풋볼이탈리아는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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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ON]"SON 같은 리더 없나!" 日 기자의 분통, 도미야스의 리더십 '디스' 거센 후폭풍 스포츠조선07:47[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 같은 리더가 없어서 졌다." 강력한 '우승후보' 일본이 몰락한 순간, 현장의 일본 기자들은 분노를 표했다.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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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 4라운드, 악천후로 하루 연기 뉴스107:46(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2000만달러) 최종 4라운드가 악천후로 하루 밀렸다. PGA투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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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축구 결승 2026년 7월 19일 미국 뉴저지서 SBS07:45북중미월드컵축구대회 결승전이 2026년 7월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국제축구연맹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FIFA는 현지시간 4일, 39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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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명 된 구보의 망언… 日 매체 "8강 탈락 원인? 선수들 열정이 없어"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07:45(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서 탈락하자 원인 중 하나로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은 지난 3일(이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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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 40득점' 프로농구 DB, 3연승…선두 굳히기 SBS07:45프로농구 DB가 40득점을 올린 로슨의 활약 속에 3연승을 달리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습니다.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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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어떻게 막나요"…WKBL은 박지수 천하 MBN07:44【 앵커멘트 】 요즘 여자 프로농구는 말 그대로 '박지수 천하'입니다. 1~4라운드, 올스타전 MVP까지 휩쓴데다 얼마 전 개인 통산 8호 트리플더블까지 기록했는데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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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더비’ 장군멍군...레알, 후반 추가시간 3분 요렌테에 뼈아픈 헤더골, 1-1 무승부 스포츠서울07:42[스포츠서울 | 김경무 전문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추가시간을 버티지 못하고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4일(현지시간)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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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소집 코앞인데..보이지 않는 그 이름, 다저스와 커쇼는 올해도 함께할 수 있을까 뉴스엔07:42[뉴스엔 안형준 기자] 다저스와 커쇼가 결국 동행할까.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월 4일(현지시간) LA 다저스가 여전히 클레이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