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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11일) 연합뉴스06:16◆11일(수) △프로야구= 키움-KIA(광주) 두산-롯데(부산·이상 18시30분) △농구= KBL 컵대회 LG-한국가스공사(14시) 현대모비스-정관장(16시·이상 군산월명체육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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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장애인亞경기대회③] 만리장성만 넘으면 '메달 노다지'…"장애인탁구 최강국 노린다" 스포티비뉴스06:16'마음이 서로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Heart to Heart, @Future).' 항저우의 성화가 다시 불타오른다. 오는 22일 항저우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가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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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민의 코트인] 상무의 한승희, 군인 앤써니 데이비스? 점프볼06:128전 0승 8패. 2020년 KBL이 첫 컵대회를 개최한 이후로 현재 2023년까지의 상무 컵대회 전적이다. 다시 말하자면 상무는 총 4번의 컵대회에 참가해 단 한차례도 승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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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하나금융그룹, 골프 구단 리그 선두 추격 나섰다… 함정우 선수 랭킹 1위 머니S06:09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정상에 오른 하나금융그룹 소속 함정우. /사진= KPGA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이 2023시즌 코리안투어 시즌 2승을 합작하면서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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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불안 요소→바이에른 뮌헨의 믿음직한 수비수'…김민재, 일주일 만에 실력으로 비난 잠재웠다 마이데일리06:07[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안정적인 활약에 대한 독일 현지 매체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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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날' 세계 569위 백다연→13위 오스타펜코…162위 장수정→30위 케닌 격파 MHN스포츠06:05(MHN스포츠 이규원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569위의 백다연(NH농협은행)이 2017년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한 세계 13위 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를 꺾는 대이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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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넘은 곳에서… 김주형, 2연패 도전 세계일보06:04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진출을 확정한 김주형(21·사진)은 두 달 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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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올림픽서 야구 정식종목 재채택 전망 세계일보06:042028년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서 야구가 다시 한 번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오승환 등 선수들이 지난 2021년 8월 7일 오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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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기대주] ‘976일 만에 30+분 출전’ 최승욱, 삼성의 핵심 멤버로 자리 잡을까? 점프볼06:03[점프볼=군산/조영두 기자]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가 8일부터 15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점프볼은 컵대회 기간 동안 매일 ‘군산의 기대주’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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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싸움 ‘운명의 일주일’이 가른다 세계일보06:02LG의 29년 만의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된 2023 KBO리그 막판의 최대 화두가 하나 남았다. 두산과 SSG, NC가 벌이는 치열한 3위 싸움이다. 2023 KBO리그 정규리그 종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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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도 총력전 선언' 20승+200K+3관왕 괴물, 얼마를 줘야 한국에 남을까? 스포츠조선06:01[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2023시즌 KBO리그 최고의 투수는 단연 에릭 페디다. 이견이 없다. NC 다이노스는 현역 메이저리거 선발 요원인 페디과 계약했고, 예상대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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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괴물을 韓이 상대했다니...' ML FA 투수 최대어 미쳤다! 日 역대 최초 역사 기염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야마모토 요시노부. /AFPBBNews=뉴스12020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이 상대했던 '괴물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가 마침내 일본 프로야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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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멤버 복귀'+'부상', 파이널A 스플릿 라운드 '최대 변수' 스포츠조선06:01[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이널A 스플릿 라운드의 최대 변수는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 복귀, 그리고 부상이다. K리그1은 지난 주말 마무리된 33라운드를 끝으로 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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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ON과 함께 뛸 새 공격수 정했다! "경기당 1.75 스탯 멕시코 신성, 아스널과 영입 경쟁"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손흥민. /AFPBBNews=뉴스1산티아고 히메네스. /AFPBBNews=뉴스1손흥민. /AFPBBNews=뉴스1"손흥민(31)을 받쳐줄 새 공격수가 필요하다"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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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쏘니" 훈련장에 SON 두 명?... 팬들의 대단한 응원 열기[오!쎈 현장] OSEN06:00[OSEN=파주, 노진주 기자] '캡틴' 손흥민(31, 토트넘)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응원 열기는 훈련 열기 못지않게 뜨거웠다. 팬들 사이에서 손흥민(?)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