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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형에 가까운 타자, 조언할 게 있을까"…'ML 경력자' 김하성은 이정후 성공을 믿는다 엑스포츠뉴스22:15(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유준상 기자)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후배를 지켜본 선배는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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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도전하는 이정후 응원한 ‘ML 2년차 선배’ 배지환, “한국 최고의 타자이기 때문에 도전할 자격 있다” [오!쎈 인천] OSEN22:00[OSEN=인천국제공항, 길준영 기자]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24)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하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25)를 응원했다. 배지환은 11일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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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의 쐐기포…텍사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진출 JTBC21:19[볼티모어 1:7 텍사스/미국프로야구 AL 디비전시리즈] 쐐기 홈런이 여기까지 날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관중석에서 카메라를 든 팬이 얼마나 흥분했는지가 보이죠.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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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과" MLB도 극찬한 김하성, 이정후에 남긴 조언은? JTBC21:17[앵커] 메이저리그 3년차를 '커리어 하이'로 장식한 김하성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미국 진출을 앞둔 키움 후배 이정후에게 특별한 조언도 남겼는데요. 오선민 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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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커리어하이+성공률 80.9%...김하성 "도루? 많이 뛰는 것보다..." 일간스포츠21:10올 시즌 가장 괄목할 만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록은 홈런과 도루다.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뒤 치른 첫 2시즌(2021~2022) 동안 김하성은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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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치고 귀국한 배지환 뉴스121:08(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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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표정으로 인터뷰 하는 배지환 뉴스121:08(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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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시즌 마치고 귀국한 배지환 뉴스121:08(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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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 지으며 기념 촬영하는 배지환 뉴스121:08(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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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140홈런·장타율 8할' 오타니의 괴물 후배, NPB 아닌 NCAA 선택 일간스포츠21:03일본 고교야구 최고 유망주 슬러거 사사키 린타로(18)가 일본이 아닌 미국으로 향한다. 미국 CBS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매체는 '일본의 10대 슬러거 사사키가 일본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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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커리어 하이' 김하성 "골드글러브 수상 기대" 한국일보21:00올 시즌 메이저리그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이 골드글러브 수상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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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 시즌 마치고 돌아온 김하성 "좋은 시즌이었지만, 아쉬움도 있어…GG 욕심난다" [MD인천공항] 마이데일리20:39[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건호 기자] "좋은 시즌이었지만, 아쉬운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2021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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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2연패' 다저스 팬들, 경기장서 주먹싸움 난동→경찰까지 출동 스타뉴스20:35[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운데)가 지난 10일(한국시간) 더그아웃에서 애리조나와 디비전시리즈 2차전을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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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마치고 귀국한 배지환 뉴스120:26(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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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김하성·배지환 '금의환향'…"내년엔 더 좋은 모습"(종합) 뉴스120:22(인천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올 시즌 메이저리그 무대를 누빈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즌을 마치고 '금의환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