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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교야구 최대어, NPB 거르고 美 대학야구행 MK스포츠07:15일본 고교야구 최대어가 태평양을 건넌다. ‘ESPN’은 일본 고교야구 최대어 사사키 린타로가 일본프로야구대신 미국 대학야구를 진로로 택했다고 전했다. 사사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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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태 심판, NBA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 SBS07:12▲ 황인태 미국프로농구(NBA) 심판 한국인 최초로 미프로농구 NBA 코트에 선 황인태 심판이 2023-2024시즌에는 '풀타임' 레프리로 승격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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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봉주의 딥쓰리] 김종규의 작심발언, 대한농구협회는 바뀔까? 스포티비뉴스07:11[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지원이요? 말씀드리기 민망할 정도예요.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 지난 7월 17일. 남자농구 대표팀 훈련이 한창이던 진천선수촌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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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는 이제 안녕...'골칫거리 전락' 다이어, '친정팀'이 손 내민다 포포투07:10[포포투=한유철] 스포르팅이 에릭 다이어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다이어는 잉글랜드 출신의 센터백이다. 탄탄한 센터백과 준수한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어린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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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도 깜짝 놀란 AG에서의 투구…"저도 놀랐다. PS 때 그 공 보여드리겠습니다" [MD수원] 마이데일리07:09[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포스트시즌 때도 던지겠습니다." 박영현(KT 위즈)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차출돼 자랑스러운 금메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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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불안 요소? 김민재, 실력으로 '레전드 비난' 잠재웠다 엑스포츠뉴스07:03(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불안 요소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의 독일(당시 서독) 우승 주역이자 발롱도르 수상자인 바이에른 뮌헨의 레전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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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항저우 참사, 신영석 작심 발언 “예고된 참사, 5년 전도 늦었다 말했는데…‘한국은 배구 강국’이란 말은 옛말” MK스포츠07:03“예고된 참사다. 배구인들이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61년 만에 노메달 성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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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체력·정신력·기술력 '삼위일체', 안세영의 모든 것 일간스포츠07:02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21)은 지난 7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결승전에서 ‘셔틀콕 여제’ 대관식을 치렀다. 1게임 막판 갑자기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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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장면] NC 페디, 37년 만에 20승·200탈삼진 대기록 KBS07:02프로야구 NC의 외국인 에이스 페디가 시즌 20승과 200탈삼진 고지에 올랐습니다. 단일 시즌 20승-200탈삼진 동반 달성은 1986년 해태 선동열 투수 이후 무려 37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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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까지 류중일 체제 유력…KBO, 야구 전임감독 후보 본격 고민 연합뉴스07:01(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내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등 앞으로 열리는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을 지휘할 전임감독 선임을 두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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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용의 G플레이] e스포츠종주국서 3번째 롤드컵, 그 특별함 일간스포츠07:01세계 최대 e스포츠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10일 막이 올랐다. 올해로 13회째인 ‘2023 롤드컵’은 서울과 부산을 오가며 한 달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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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대에 걸맞는 기록"...1년 전 빅리거가 미지의 땅에서 '20승+200K' 대기록, 예견된 새역사 OSEN07:00[OSEN=창원, 조형래 기자] 1년 전에는 메이저리거였지만 그저 구성원에 불과했던 한 투수는 미지의 땅인 KBO리그에서 도전을 택했다. 도전을 결정하고 1년 뒤, 이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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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의 중요성'.. '91년생' 아자르는 벌써 과거, '85년생' 호날두는 2027년까지 욕심 OSEN07:00[OSEN=강필주 기자] 한 때 최고 공격수 중 한 명이었던 에당 아자르(32)가 선수 생활을 접었다. 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 알 나스르)는 42세까지 뛸 욕심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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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공백에도 안타 1위…김혜성, 마지막까지 달린다 뉴시스07:00[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하고 금의환향한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24)이 타이틀 경쟁을 이어간다. 최다 안타 부문에서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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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7' 성민규 프로세스 올해도 '결국 실패' 롯데 팬 기다림 길어진다 [박연준의 시선] MHN스포츠07:0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역대 롯데의 암흑기와 비슷한 성적표다. 성민규 단장의 성과가 올해도 결국 나타나지 않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