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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승률 47%' 넬리 코다, LPGA 13년만에 '시즌 7승' 진기록…단일 대회 3승째, LPGA 통산 15승 골프한국07:55[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현역 여자골프 최강자 넬리 코다(미국)가 '영원한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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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30득점 괴력쇼' IBK기업은행, 페퍼저축은행에 3-0으로 셧아웃 마니아타임즈07:55IBK기업은행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빅토리아의 괴력쇼는 계속된다. IBK기업은행은 11월 17일 화성 종합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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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시즌 최종전 정상···우승 상금 68억원 서울경제07:52[서울경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24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신네르는 18일(한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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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도 함께한다' SSG 앤더슨, 120만달러에 재계약...벌써 기대된다 마니아타임즈07:52앤더슨, SSG와 120만달러에 재계약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과시한 오른손 투수 드루 앤더슨(30)이 2025시즌에도 프로야구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 SSG는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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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좌절' 스웨덴 폭격기 ST, 1월 이적 가능성 배제..."스포르팅에서 시즌을 마치고 싶다" 스포탈코리아07:51[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스포르팅 리스본의 에이스 빅토르 요케레스가 1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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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용납할 수 없다’ 맥주캔 던진 팬들…이강인 前 스승, 머리에 피 철철 MK스포츠07:51이강인의 전 스승인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팬들이 던진 맥주캔에 맞아 피를 흘렸다.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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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LPGA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코르다, 시즌 7번째 우승 YTN07:51올해 미국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임진희가 미국 여자 프로골프 투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진희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LPGA 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최종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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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홈에서 ATP 파이널스 우승 뉴시스07:49[토리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라 우승컵과 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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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프리츠 완파하고 ATP 파이널스 정상 뉴시스07:49[토리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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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ATP 파이널스 정상 '이탈리아 선수 최초' 뉴시스07:49[토리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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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왕'살라 월드클래스가 아닌 단 한가지 이유"[英매체] 스포츠조선07:49[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모하메드 살라, 월드클래스 아니다." 트로이 디니가 '리버풀 현역 레전드' 모하메들 살라가 '월드클래스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살라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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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네르, 프리츠 꺾고 ATP 파이널스 정상 뉴시스07:49[토리노=AP/뉴시스]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1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이널스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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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 된다더니’ 오도베르, 결국 햄스트링 수술 [오피셜] 뉴스엔07:48[뉴스엔 김재민 기자] 오도베르가 수술대에 올랐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슨 오도베르가 어제 오른쪽 햄스트링 수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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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 LPGA 안니카 드리븐 준우승…코르다 시즌 7승 뉴시스07:48[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소렌스탐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임진희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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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과 10년 만에 재회하나…새 동료 후보로 등장한 이름 알고보니 골닷컴07:47[골닷컴] 강동훈 기자 = ‘캡틴 손’ 손흥민(32·토트넘)과 ‘분데스 톱 수비수’ 조나탕 타(28·바이어 레버쿠젠)가 10년 만에 재회하는 그림을 볼 수도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