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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세계선수권, 개인 기록 경신 목표" 한국일보10:34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김우민이 2024 국제수영연맹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3분 42초대' 진입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3일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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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걱정마!' 뮌헨, 묀헨글라트바흐전 3-1 역전승... 1위 레버쿠젠과 2점 차 스타뉴스10:3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해리 케인 득점 후 세리머니.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득점을 축하하는 뮌헨 선수들.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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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결승 진출 확률 69.3%로 급등…우승 가능성도 전체 1위 '36%'[아시안컵] 뉴스110:32(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클린스만호의 결승 진출 확률이 70%에 가깝게 치솟았다. 나아가 4강에 생존한 네 팀 중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을 기록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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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까지 두 걸음…아시안컵 4강 대진 확정 채널A10:31대한민국이 호주를 꺾고 4강에 오르면서 우승까지 단 2승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8강전이 4일(이하 한국 시간) 모두 종료된 가운데 4강 대진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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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사대륙 선수권 은메달 뉴시스10:31[상하이=신화/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김채연(왼쪽) 선수가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종목 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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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사대륙 선수권 은메달 뉴시스10:31[상하이=신화/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김채연 선수가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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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고척돔 뜬다 “개막전 출전 확신” 헤럴드경제10:31[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오타니 쇼헤이(29·LA다저스)가 서울 고척돔에 뜬다. 2024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전 출전을 확신했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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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사대륙 선수권 은메달 뉴시스10:31[상하이=신화/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김채연 선수가 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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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사대륙 선수권 은메달 뉴시스10:31[상하이=신화/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김채연(왼쪽) 선수가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종목 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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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채연, ISU 사대륙 선수권 은메달 뉴시스10:31[상하이=신화/뉴시스] 피겨스케이팅 김채연(왼쪽) 선수가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사대륙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종목 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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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여제' 김민선, 월드컵 6차 대회 500m서 金...정재원은 매스스타트 2위 MHN스포츠10:30(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대표팀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에서 또 한번 '금빛질주'를 펼쳤다. 김민선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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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합류 '세이브왕' 출신 투수코치..."선발 5명 모두 규정이닝 가능" [캔버라 인터뷰] 엑스포츠뉴스10:30(엑스포츠뉴스 캔버라, 유준상 기자) 오랜 시간 동안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로, 또 지도자로 생활했던 정재훈 투수코치가 올 시즌 KIA 타이거즈 마운드를 이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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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는 누구인가" 실트 감독 구상에 고우석은 없었다 일간스포츠10:282024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무리 투수는 누가 맡을까. 다양한 후보가 거론되는 가운데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 구상에 고우석(26)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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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생과 1987년생 우위 논쟁, 야구장에서 가리자? MHN스포츠10:25(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1982년생 대표 이대호와 1987년생 대표 강정호가 유튜브를 통하여 유쾌한 입담을 나눴다. 지난 1일, 강정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kingkang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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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발목 잡은 수비실책... 4강행 좌절 요인이었다 오마이뉴스10:24[신건호 기자] 대회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일본의 발목을 잡은 건 '수비 실책'이었다. 선제골로 산뜻하게 시작했지만, 후반에 두 차례의 실책성 플레이로 ...